코즈믹 호러는 문어 괴물에 대한 공포라기보단
더 파고들면 이해 불가능한 거대한 진실이나 존재에 대한 공포에 가깝다고 보거든
나는 챗gpt도 미드저니도 많이 쓰지만 강인공지능과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인류가 이해불가능한데 전지한 인공지능이 탄생하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 아버지는 두렵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었지, 그렇지만 우리 손으로 탄생시켰지만 불가해하고 통제할 수 없는 기계장치의 신도 과연 그럴까?
더 파고들면 이해 불가능한 거대한 진실이나 존재에 대한 공포에 가깝다고 보거든
나는 챗gpt도 미드저니도 많이 쓰지만 강인공지능과 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인류가 이해불가능한데 전지한 인공지능이 탄생하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 아버지는 두렵지만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었지, 그렇지만 우리 손으로 탄생시켰지만 불가해하고 통제할 수 없는 기계장치의 신도 과연 그럴까?
철학갤로
그런 종류의 호러도 있을텐데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풍의 작품들 TRPG도 있는걸로 아는데
난 코즈믹 호러까진 아니고 넓은 모래사장에 금속탐지기 들고 뭐라도 찾아다니는 느낌임. 가치있는게 있을 수도 있고 쓰레기가 있을수도 있고 그정도. 우연히 가치있는게 나오기는 하는데 내가 겪어본 바로는 대부분 쓰레기였음.
사실 불가해성이라는 건 도처에 널려있는 거라서 코즈믹 호러가 끝난다는 건 갠적으로는 중간기말 끝날 때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조금 - dc App
갠적으로는 예전에 자캐커미션에 몇백만원 꼬라박는 사람들이 불가해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크툴루가 사실 악질커미션짤돼지가 아닐까 하고 호러 단편을 쓴 적이 있는데, 막말로 중국인 핵쟁이가 지구에서 사라지기 전에는 코즈믹 호러가 안 끝날 거라고 생각 - dc App
AI에 대한 코즈믹 호러도 꽤 흔함. 대표적으로 통속의 뇌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