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세션 뛴게 한 15년쯤 된거같은데 아직까지도 영화 보면서 아 저새끼 펌블났네
체크 실패했네 저 팔라 스마이트 간지난다 이러고
하퍼즈 레드위저드 스자스탐 엘민스터 이름나올때마다 추억돋으면서 행복해지고...
디시에 티알갤도 있지 않을까 하고 와보니까 진짜 있네
소서러가 멀쩡히 살아있는 지 고조할애비 죽이는거 보고 뭐야 나중에 엘민스터 뒤진걸로 포렐쪽 스토리 진행됐나? 했는데
그냥 지 마음의 벽같은거였구나 했음
손아귀 불러내는거 보고 빅비의 큰손이 저렇게 생겨먹었던가? 생각하는거랑 틀린데 했는데
역시 영화적인 개변이 맞았네
파이어볼 하나 제대로 못쓰던 스펠캐스터가 갑자기 타임스탑 카운터치고 빅비의 큰손 쓰는거 보고 뭐야 지 심상이미지에 아구창 한번 날렸다고 저렇게 폭렙했다고?
했는데 뭐 그건 영화적 과장이라고 봐줘야지 어쩌겠음
안그럼 막보한테 다 뒤졌을테니 ㅋㅋㅋ
상식적으로 엘민스터는 인간이고 다른 한쪽은 엘프인데 고조할아버지면 최소 150살이상 차이날테고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평범하지. 게다가 엘민스터는 몇백년전에 종적 감췄잖아 더이상 포렐 개입안한다고
물론 수명연장하는 마법이나 아이템이 없는건 아닌데 그런건 저 레벨대에선 아직 신화의 영역임.
ㄹㅇ루 재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