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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무 재밌게 보고 관련 내용들 찾아본것들 정리해본거임


에드긴관련

가장 많이 보이는 논란은 직업이 무엇인가임 주로 바드냐 마스터마인드 도적이냐로 갈리는편

악기연주해서 사기를 높이고 말빨로 버프를 주는 바드다 라는 의견과

주문시전이 없고 홀가에게 버프를 줄수있고 뒤치기 전문인 마스터마인드 도적이다로 갈리는데

나는 백그라운드도 그렇고 제 3의 의견인 3.5 포가튼렐름 프리스티지 클래스인 하퍼스카우트인게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함 (내성굴림보너스 등)


홀가 관련

전투에서는 엄청나게 활약하나 항상 무표정이고 자기 의견을 잘 드러내지 않는데 전형적인 전투형 플레이어의 플레이와 유사함

반대로 매력이 낮은 캐릭터를 표현하는 좋은 연기라는 의견도 있음 다른 능력치에 비해 매력이 낮음을 연기하고 표현하는것은 쉽지 않음

홀가와 에드긴은 서로 동고동락하는 남여지만 전혀 애정관계가 없는데 역시 일반적인 TR플레이의 관계와 유사함


도릭 관련

주문 시전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민첩에 몰빵한 Circle of the moon 드루일거라고 이야기함

슬링이 주문 시전을 위한 도구일거라는 의견도 있음

아울베어 변신은 룰에서 허용되지 않지만 에드긴처럼 3.5 프리스티지 클래스인 쉬프터 특능으로 변신 했을거라는 의견이 맞는것 같음


젠크 관련

첫 등장 후 장면들은 엄청나게 매력이 높은 캐릭터가 주변에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묘사하는 전형적인 표현들

이후의 행동도 LG캐릭터를 표현하는 전형적인 표현들을 보여주지만 까기보다는 개그로 표현한것은 좋은 선택

아마 대부분의 주문을 보호에 투자했고 스마이트는 한개밖에 안 가져옴


사이먼 관련

시트상 백오브홀딩스를 들고 있어서 대부분의 짐을 사이먼 한테 넘기는 장면이 종종 나옴

사이먼도 소서러지만 매력이 낮은 캐릭터라서 생기는 문제들을 소소하게 보여줌

시트와 다르게 최종전에 사용한 주문은 막시밀리안의 대지 손아귀였을 가능성이 높음 비쥬얼도 그렇고 빅비손에게 쳐발리기도 했고


그외에

주인공파티는 전형적으로 백그라운드에 슬픈 과거를 가지고 있음 (가족의 죽음, 부족에서 추방됨, 어릴때 가족에게 버림받음 등)

주인공파티에는 지능캐릭이 없음 (지능포식자 유머에서도 나옴, 물론 팔라딘이 보호주문을 걸어줬을 가능성이 있지만)

DM이 스토리꼬는 장면, 꼬다가 망해서 다른 해결책주는 장면, 판정굴림 장면들을 찾을 수 있음 (엄청 다양하니까 이것들 찾아보는것도 재미가 있음)

하이선 토너먼트의 다른 파티들은 유명한 DND 코믹스의 등장인물들이라고 함

Fresh Grass Cut 주문 역시 유명 DND방송인 크리티컬 롤에서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음

노움, 하플링,드워프등 소인 캐릭터가 거의 등장하지 않은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이 많았음 (하플링만 대사 한번침)

최종보스가 고레벨인데 비해 (9레벨 주문 2회이상 사용) 비교적 쉽게 제압되는데 이는 고레벨 마법사들이 근접전을 선택하고 흔히 일어나는 상황임

젠크는 사람들이 죽고나면 새로운 삶을 살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PC가 죽어서 새 캐릭터로 갈아타는것을 의미하는것일 수 있음

끝부분에 홀가가 되살아나서 아쉬워하는데 이 역시 에드긴의 아내 때문이라기보다는 새 캐릭터를 하고싶었는데 라는 의미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에드긴의 아내인 지아와 관련해서 자주 등장하는 푸른나비가 있고 눈동자에 문양이 있다는 점에서

에드긴이 셀레스셜이나 다른차원의 존재를 꼬셔서 결혼한거라는 떡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