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긴(바드): 작가 지망생. 세션이 끝나면 사적으로 마스터에게 다음 전개는 이래야 된다면서 뜨겁게 연설한다(대부분 채택되지 않는다). 마스터에게 불만을 가질 때도 있지만 결국 세션에 몰입해서 눈물을 보였다. 세션 로그를 성실하게 정리하는데 자기 대사가 부끄러워서 살짝 수정하기도. 상당히 한가하기 때문에 항상 다음 세션만 손꼽아 기다린다. 캐릭터에 맞게 능력치를 배분했다가 뒤로 갈수록 파워 인플레를 따라갈 수 없어서 다음부터는 하이브리드 직군은 안하겠다고 마음먹는다.




홀가(바바리안):대기업 사원. 취미 활동중엔 로리타 패션을 고수하며 초기에 설정한 캐릭터 설정을 잘 따르며 머스터가 추천한 대로 파워 빌딩 했기 때문에 크게 활약한다. 팀 멤버들이 주사위 운이 좋다고 추켜세우지만 이는 주사위가 잘나온 순간에만 어필하기 때문. 사실 크툴루를 하고싶지만 사회성이 높기 때문에 티내지 않는다.

사이먼(소서러):프리랜서 여성. 자기 캐릭터는 우리 아이라 부르며 철저하게 자기와 분리시키는 스타일이며 취미로 BL동인지를 그린다. 해외 여행을 자주 다녀오며 사온 과자를 모두에게 먹이는 고마운 존재. 체력이 좋지 않아 세션이 길어지면 피곤한 기색을 많이 보인다.

도릭(드루이드):던드 룰을 모두 암기하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있으며(하지만 때때로3.5룰을 기준으로 발언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일주일에 7번 세션을 하는 남성. 항상 여성 캐릭터만 플레이한다. 문을 열 때 마다 잊지 않고 함정 탐지를 하는 주도면밀한 플레이를 하지만 막상 주사위를 굴리면 펌블한다. 룰에 엄격하나 룰에 자기에게 유리한 룰 미스가 날 땐 조용히 있는 이중적 면모도 가지고 있다.

반박시 님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