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일반인의 시점으로 볼때는 단순 b급영화 수준이고, 내용도 그렇게 흡입력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음.
각본자체가 진짜 롤플레잉 했던 리플레이가지고 만들었나 싶은 엉성함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음.
그래서 trpg를 알고, 리플레이라는 상상하면서 보면 좀 흥미롭긴한데, dnd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면 아쉬운점이 많은듯.
나는 여기서 마스터 입장에서 재해석한 글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디앤디 리소스 정보들을 좀 보고 갔기 때문에 재미있게 봤지, 안그랬으면 더 지루했을듯.
극장에서는 코골고 자는 아저씨도 있더라 ㅋㅋ
cg는 잘했던데, 특수효과는 좀 저예산으로 했는지 퀄이 낮더라. 연기나 연출도 좀 흠이 있긴하지만 b급 영화에 바랄건 아니고.
아무튼 전반적으로 스토리는 진짜 trpg에서 나올법한 참신한 해결책의 장면을 많이 보여줘서 좋았지만, 인물의 개연성은 수월한 진행을 위해 비약이 좀 들어갔음.
차라리 아예 대놓고 진짜로 trpg를 하는 마스터와 플레이어들에 대한 메타적 연출을 포함시켰으면 더 보기 편했을거 같은 느낌이 있음.
그러면 연출의 부족함을, 마치 서프라이즈의 재연 보는 느낌으로, 관객이 납득가능했을거 같음.
10점 만점에 6점 줄 정도인듯.
망한 영화는 아니고, 그냥 흥할만한 요소가 약하다.
ocn에서 틀어주면 재미있게 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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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정둔가...
어느정도는 납득 되는 평가긴 함. 근데 뭐 TRPG 안하던 사람들한텐 또 나름대로 이런 클래식한 D&D세션같은 문제 해결 방법 같은거에서 오히려 참신함을 느끼고 그러는거 같더라구. 막 엄청 명작이다 까진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평범하게 보기 좋은 D&D영화가 나왔다'는거 자체에서 보너스 점수가 좀 들어가는게 크긴 함 이전 D&D영화들이 워낙 조져놨었어서...
오히려 티알피지 문외한인 친구가 나보다 훨 재밌게봄 - dc App
난 그 각본의 롤플레잉스러운 어색함을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는걸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기위해 OST 선정을 존나 맛깔나게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10점 만점에 6점인 평범한 B급 영화만 나와도 대성공이 맞긴 하다
그놈의 코골고 자는 아저씨는 왜 재미없게 봤다는 놈들 후기에는 항상 나오냐? ㅋㅋㅋ
게임 원작 영화가 그정도면 선방한거지 - dc App
알바임?
이쪽 업계 영화화는 하도 망해서 메타크리틱 60점떠도 존나 잘만들었다 소리들을 정도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