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편플 중요한 분기 하나가 끝나서, 다음 분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쉬어갈 겸 1플 정도 파티 내적인 면모를 좀 다루려고 하거든.

근데 pc 중 하나가 다른 pc와 갈등이 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단 말임. 

pc 3이 pc 1의 부모님을 살해한 조직원들과 같은 조직에 몸담았던 전적이 있음.

근데 pc 1은 이걸 모르는 상태라 pl분이 나중에 이걸로 갈등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음.

그래서 마침 시기도 적절하니 'pc 3의 비밀이 이러이러해서 밝혀졌습니다!' 하고 이번에 다뤄 보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둘 말고 다른 pc들은 이 갈등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둘이 싸우는 거 보는 게 약간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함? 이것도 스포트라이트 분배의 일종으로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