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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한 분은 개인 사정 때문에 같이 못봐서
마스터포함 5인으로 재밌게 영화보고옴.
영화 주인공 얘 우리팀끼리 이야기 나눌때는 당연히 그냥 류트 숙련있는 로그라고 생각했는데
갤 보니까 진짜 바드였나보네...
영화에서 여러 몬스터들이 나왔지만 가장 좋았던건...
과거 모그레이브 대학교 세션에서
그리고 우리세션에서도 인상깊게 나왔던 디스플레이서 비스트가 비중있게 나와서 너무 좋았음.
근데 환영 보여주는 방식이 우리가 생각한거랑 너무 다르긴하더라 ㅋㅋㅋㅋㅋ
우리팀 장편세션에 1화 부터 미믹이 나와서백 오브 홀딩으로 개조(스킨)당했는디 영화에서 미믹이 나와서 반가웠고
내 시트를 처음으로 찢은 인틀렉터 디바우러도 잠깐 나와줘서 반가웠다 ㅋㅋㅋㅋ
영화 스토리도 무난하게 재밌어서 좋았고
TRPG라고 생각할수록 있을법한 일들이라 더 몰입되었음ㅋㅋㅋㅋㅋ
던전 앤 드래곤 영화 2편이 나온다면 에버론이 주무대이길!
ㅇㅇ 원래 털가죽에 빛 비추어지는게 어찌저찌 잘 산란해서 환영 보여지는게 본래 설정 맞을걸...?
홀로그램 쏘는 느낌이였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