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코어룰북 지르고 읽는데 생각보다 룰도 짜임새 있고 아키타입도 다채롭네.
워해머 판타지는 햄탈워랑 고&펠 소설 좋아해서 워해머 판타지 RPG 살까 이거 살까 고민하다가 미니어쳐 페인팅도 입문할 계기 될 겸 질렀는데 생각보다 더 괜찮더라.
고&펠 팬이라 파이어슬레이어쪽에 관심이 많은데 챔피언즈 오브 오더 사면 관련 설정이랑 그런거 더 많이 풀어주는지 혹시 아는 사람 있어? 아니면 루미네스나 스톰캐스트 이터널쪽에 많이 치우쳐있는지 내심 걱정되네
오더 진영 종족 추가 아키타입이 메인인 책인데 역시 스톰캐가 조금 더 많더라 - dc App
고&펠은 고는 에오지에도 현역이고 펠은 떡밥만 있다고 그러고 - dc App
음 찾아보니까 고트렉같은 아키타입이 오더 서플에 있는 모양이네. 좀 차근차근 읽어보고 고려해봐야겠다
챔피언 오브 디스트럭션, 챔피언 오브 데스 추천 플레이 가능한 아키타입 증가는 언제나 옳으니까
챔피언 오브 오더는 오히려 살짝 실망할 수도 있어. 볼륨이 좀 애매하거든. 그 외 서플로 추천하는 건, The Grund 정도? 플레이어들이 타고 다닐 수 있는 전용 비행선을 추가해주는 서플이야
Era of the Beast는 오더 쪽에 아키타입 추가에 현재의 모탈렐름 정세를 소개해주고 있어 거기에 렐름 중 하나인 구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니까 쏠쏠하다고 생각해
ㄳㄳ
스틸앤 미스트인가? 장비 제작 추가하는 그거 있는데 - dc App
챔피언 오브 오더 찾아봤었는데, 새로 들어가는 루미네스가 4아키타입, 나머지 화염드워프, 비행드워프(?), 실바네스, 케인의 딸, 물엘프, 스톰캐스트가 1개씩 아키타입 추가된다고 하더라.
다들 고마워. 챔피언즈 오브 오더 지름. 아키타입 외적으로도 서브팩션 메카닉이 들어있고 (다른 챔피언즈 북에는 다 있고 기본북에는 없어서 이거 없으면 소울바운드 오더계열은 다른 서플기반 아키타입보다 2xp만큼 덜 갖고 시작하게 되더라고), 다운타임중에 쓸 수 있는 엔데버들 종류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모험 중간중간 다운타임을 거의 개인 미니캠페인처럼 쓸 수 있을 가능성도 보여. 예를 들어 오랜 시간을 들여서 짐승을 길들이기라던지, 패싸움걸기 (다 이기면 그 지역 사람들이 눈치 보면서 설설기어다니는데 깨지면 동네 애들한테 놀림당함) 같이 인?간미 넘치는게 많아서 생각보다 알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