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들이 자꾸 a와 b중에서 c를 고르는데 어캐해야해 ??
예를들어서 ..
이 대검을 경비병 A에게 배달하세요라는 퀘스트를 하는데
(선 성향PC) : 저는 이 대검을 팔고 대장장이가 이 대검을 훔친걸로 뒤집어 씌우겠습니다
이런 다거나
할머니 NPC가 손주들 걱정해서 음식 싸준걸 손주에게 배달하시오 이런 퀘스트를 주면
(중립 성향 PC) : 음식을 전부 먹고 할머니도 죽이겠습니다. 할머니가 손주를 더 이상 걱정하지 않기에 정당성이 부여 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어캐해야해 ????????
받아주고 거기에 대한 불이익을 묘사하면 될 듯? 공권력에 걸려서 수배된다던가 은폐하는 과정에서 난이도 높은 판정을 시키거나
나도 그렇고 싶은데 그건 억까라고 욕하던데
그럼 아예 세션하기 전에 플레이어들이랑 이 세계관에서 어떤 행위가 범죄 취급을 받고 어떤 행위에 불이익이 따를 수 있는지를 상의하는 게 좋을?듯
너가 그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게끔 하고 싶으면. 캐릭터 메이킹 과정에서 그 일을 완수해야할 이유를 정해서 정당성을 확보하면 좋아. 이를테면 대검은 그게 국가 단위로 엄중히 보관하던 국보이고, 실력있고 유망한 모험가인 여러분에게(은근슬쩍 PC들 띄워주기) 이 의뢰를 부탁한다고 하네요. 라고 하면 정당성이 생기지. - dc App
플레이어가 하고싶은건 본인이 전능감을 느끼고 싶은거다 이고깽물로 아예 장르를 바꿔서 다 플레이어마음대로 되도롤 처리해주거나 헤어지고 새로운 플레이어를 찾아
나는 그거 방지하려고 그 행동이 실행되기전에 PC들이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불이익을 알려주고 1분 휴식을 갖음. 그래서 파티원들끼리 생각하게 만들고, 나는 1분동안 없는 아이디어 있는 아이디어 다 가지고와서 이븅딱놈들이 한 뻘짓을 최대한 굴려보려 생각함 - dc App
대장장이로 예를 들면 골드는 얻겠지만 현상금과 마을 이용 불가 및 잦은 전투 그리고 안좋은 명성이 있을거라고 알려주고 1분간 열심히 똥을 치워봄. 아마 대장장이같은 경우는 끌려가는거 RP하고 다음 마을에서 경비병 인카운터같은거 열어서 치워볼듯? 여기서 경비병 공격하면 스토리 확 틀어서 범죄물로 가야지 뭐 - dc App
근데 내 경우는 실친들이랑해서 잘 얘기하면 들어주는 정상인들이라 니 파티에는 안먹힐수도? - dc App
처음에 도둑으로 뒤집어 씌운다기에 내가 그럼 님들의 범죄 사실을 들키면 어쩔거냐고 하니까 중세에 그런 과학적인 수사 방법이 있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면서 극대노 하던데 ..
성향 바꿈
성향을 바꾼다는게 패널티로써 작동을 할까 ?? ㅠㅠㅠㅠ
악당들 뿐이야…
trpg가 모르거나 아아아주 잘 알고있는 놈들인거같은데 탈주가 답이다 예시 보니까 그냥 같이 놀 생각이 없는거라 전제가 답이 없음 마스터가 아무리 잘해도 커버 못함
예시만 보면 개새끼들인데?
예시의 일이 실제로 있었던 게 아니라면 난 npc에 매력을 부여하는 거 추천함 등장 npc가 존중할 이유가 없으면 도구처럼 쓰이게 되는 법이라서 인간처럼 느껴지게 하는 게 중요함
실제로 있던건데 .. ㄸㄹㄹ
나라면 이미 터트렸음
아무리 성향이 큰 의미 없는 틀일 뿐이라지만 그래도 일단 선이랑 중립 달고 있는 놈들이 범죄자 마인드 기본 탑재된 싸이코들인데
나같으면 같이 안함 마스터를 존중할 기본 자세가 안되어있는 사람임
로그 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억까타령하는 시점에서 선 넘었다고 본다
pc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대가를 치루게 해라
애초에 그럴 지랄 할 성격인 pc를 짠 거면 성향이랑 안 맞다고 미리 말했어야 하고 그런 성격이 안 어울릴 세션임을 공지했어야 하는데 그럴 성격으로 설정된 pc가 아니었다면 성격이랑 안 맞는 짓 왜 하냐고 물어보자 거기다 어울린다고 우기면 킥해
근데 솔직히 모두가 상의한 악당플레이 세션 아닌데 저딴식으로 하는 애들이면 그냥 안 따지고 킥해도 된다
1. 대장장이가 "이건 장물이잖소! 이런건 못받아!"라고 외치게 만들어 원래 그런물건은 굉장히 화사한 장식이나 이름을 새겨놓기에 평민들이라면 안삼 2. 할머니를 닌자로 변신시켜
악당 플레이하기로 합의한 세션 아닌데 저러면 깨는게 맞음. 그리고 악당 플레이하기로 했다고해도 합리성 없이 아무나 막 죽이고 다니면 최종적으로 용사에게 죽는 걸로하고 대충 세션 마무리 지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