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스터링 하면서 10에 8 정도는 내생각대로 일이 안 흘러가긴 함, 원래는 정보만 얻고 튀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폭탄으로 적 기지를 터뜨린다던가 그런 일은 존나 자주생김
근데 마스터가 내려준 기본적인 이야기의 틀조차도 지키지 않고 누굴 구해야 하는데 그냥 지맘대로 죽인다던가 뭘 구해오라 시켰는데 그걸 가져간다던가, 그게 재미있을거 같은건 알겠는데 악성향도 아니고 떡하니 선성향이라고 박힌 플레이어가 악한 플레이를 하는걸 마스터가 굳이 다독이고 어떻게든 끌어줘야 할 필요가 없음
다른거 다 떠나서 마스터도 같이 세션에 참가해서 즐기려고 하는 사람이고 마스터가 제시한 이야기를 어느정도 따라가는건 당연한거임 그게 그사람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 것일테니까. 중간에 옆길로 새거나 하는건 상관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합의 자체를 지가 재미있을거 같다고 부숴버리는 사람은 그냥 같이 하면 안됨, 서로 친해서 그런것도 낄낄거리면서 할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내가 마스터라면 기분이 굉장히 좆같을거같음, 마스터가 무슨 게임 진행 도구도 아니고.
남들도 다같이 웃어줄 수 없는 행동은 유쾌한것도 뭣도 아님, 그냥 존나 민폐지.
근데 마스터가 내려준 기본적인 이야기의 틀조차도 지키지 않고 누굴 구해야 하는데 그냥 지맘대로 죽인다던가 뭘 구해오라 시켰는데 그걸 가져간다던가, 그게 재미있을거 같은건 알겠는데 악성향도 아니고 떡하니 선성향이라고 박힌 플레이어가 악한 플레이를 하는걸 마스터가 굳이 다독이고 어떻게든 끌어줘야 할 필요가 없음
다른거 다 떠나서 마스터도 같이 세션에 참가해서 즐기려고 하는 사람이고 마스터가 제시한 이야기를 어느정도 따라가는건 당연한거임 그게 그사람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 것일테니까. 중간에 옆길로 새거나 하는건 상관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합의 자체를 지가 재미있을거 같다고 부숴버리는 사람은 그냥 같이 하면 안됨, 서로 친해서 그런것도 낄낄거리면서 할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내가 마스터라면 기분이 굉장히 좆같을거같음, 마스터가 무슨 게임 진행 도구도 아니고.
남들도 다같이 웃어줄 수 없는 행동은 유쾌한것도 뭣도 아님, 그냥 존나 민폐지.
플레이어가 일부러 망치려고 하는게 아니면 상상밖의발상들 나오는것도 재밋더라
나도 문제를 해결하는 기발한 발상같은건 좋아하는데 예전에 귀족 영애를 구하랬더니 임무를 준 사람을 갑자기 죽여버린다느니 하는 씹새끼를 만난적 있어서 그런거 진짜 매우 좆같음
보통 왜 그런 행동하는지 이유부터 물어보긴 함 마스터야 다 알고 있지만 플레이어는 주어진 정보를 해석하다가 상상도 못한 발상이나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마스터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배경설정을 읽고 그 캐릭터가 할법한 행동의 예상범위내에서 이야기를 준비하기 마련임. 근데 정작 플레이 들어가보니 지멋대로 폭주하면서 캐릭터랑 전혀 다르게 행동하려한다? 미친놈인거지
쫓아내는 게 맞음. 주의주고 품으려고 하면 되려 억하심정 품더라. 그냥 본성이 사이코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