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원할때 카드결제 말고 계좌이체를 선택한다
2. 다른사람 계좌번호와 그 계좌의 예금주 이름을 제출한다. (계좌번호나 예금주 이름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님)
3. 전화번호는 자기 것을 적는다.
4. 결제일이 되면 돈이 빠져나간다. 다른사람 계좌에 돈이 있으면 그넘이 멋도 모르고 내 후원금을 대신 내주는 셈.
나 예전부터 이 방식 위험하다고 했었는데 그때 누가 반박했었지. 계좌에서 나가기 전에 예금주에게 출금 예정이라는 알림이 간다고.
알림? 그딴거 안와.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바로 빼갔다는 문자만 떴더라.
이런 식으로 우리도 어떤 놈 후원에 당할수 있다
통장 매일 밀어보는것도 아니고....
텀블벅 계좌이체는 비밀번호도 필요없고 그냥 계좌번호하고 예금주이름만 넣으면 돈 빠져나가는 구조인데 이거 보완이 필요하지 않겠냐?
텀블벅에 건의하러 간다.
헐..
난 크툴루 노관심이라서 펀딩 안햇는데 누메네라 때 경험으로 이야기 하자면 그때 계좌에 돈은 없었고 예정 출금한다고 문자 떳었어. 문자 뜨는거 거짓말은 아냐 니꺼 예정문자 안간거면 텀블벅에 항의해라 니경험 몇개 가지고 남을 사기꾼 만들지 마라 새꺄
ㄴ그건 아마 너 계좌에 돈이 없어서 출금할거란 문자가 갔을거다. 계약금 주고받은 계좌같은거,돈이 빵빵할거 같은 계좌 노리면 그냥 출금임...
계약서같은거 쓸일 많으면 남의 계좌번호하고 예금주 이름 원치않게 알 경우가 생기는데,누가 텀블벅같은거에 이런 범죄를 저지르냐 싶기도 하다만 사람일은 또 모르니...
ㄴ그니깐 그놈이 예정문자 뜬다는게 이미 돈이 있던 계좌인지 아닌지 너도 모르잖아 쌔까 꼭 돈이 있을거다라는 확신은 어디서 드는건데?
121.157// 내가 언제 널 사기꾼이라 그랬냐 너야말로 어디서 욕질이야?
너가 그랬잖아. 계좌에 돈은 없었고 예정 출금한다고 문자 떴다고. 자기가 말해놓고 이미 돈이 있던 계좌인지 아닌지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ㄴ 니가 먼저 그딴고 없다며
암튼 텀블벅 관계자 아니면 네가 흥분할 필요는 없다. 난 위험을 알릴뿐이고 텀블벅에 건의할거니까. 피해 막는 방도가 있다면 좋은거고 .
지금 출금 예정 문자 못 받고 결제 성공 문자만 받았다는 갤러 또 나왔음. 내 지인도 확인해보니 그렇다고 하고. 이미 나에게만 그런게 아니라는 건 팩트가 됨.
다시 내 예측을 말하지만,출금 예정 문자가 오는건 그 계좌에 빠져나갈 충분한 돈이 없었을경우. 아무나 걸리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계좌 적어두면 그중 누군가는 피해를 입을수 있음.
글이 애매하단 말이 있어서 댓글로 보충. 익명아이디로 계좌 도용 실험했던 것은 '후원되었습니다' 문자를 받아본 것까지. 실제론 출금일 전에 익명아이디로 후원 신청했던 것은 취소했었음. 후원 출금할 때 예고 문자가 따로 오는 것 없이, 바로 출금되었다고 문자가 왔다는 사실은 실제 내 이름으로 후원한 아이디를 통해 확인한 사실임.
텀블벅에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메일 보냈었고, 거기에 대해 답신 받은 것이 다음 글.
http://gall.dcinside.com/m/trpg/18252
뒷북이긴한데 본문만 보면 도용한 걸로 출금까지 하고 알림? 그딴거 안온다 식으로 써놓았네. 분명 누군가는 이 글 읽고 실제로 그렇게 악용해도 아무런 조치가 안취해 진다고 증명되었다라고 생각하고 떠들겠지 이렇게 인터넷 카더라가 조금씩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