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피는 바뀔지 몰라도(무슨 농간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딴짓 안해도 주기적으로 아이피가 막 변함)

내 영혼은 바뀌지 않는다.


나는 초여명 CoC 펀딩의 2억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공약했었다.

2억이 달성되면 한달동안 갤에서 텍섹관련 떡밥을 던지지 않고 내가 하는 플레이에서도 텍섹을 하지 않겠다고.

평생이 아니라 한달이라고 명시한건....마음한구석에 2억이 진짜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그런게 있었기 때문일지 모르지.


진짜 지킬 생각인데 평생 절제라니. 그거야말로 CoC 펀딩 2억 달성 확률의 1억배만큼 불가능한 야긔. 난 나를 잘 암.

내겐 한달도 평생같은 시간인걸............ㅅㅂ 진짜 한달동안 어떻게 안하냐 지금 생각해도 암담하다.


그래도 CoC 펀딩 2억 달성이 됐으니 기쁘게 키보드에서 씹좆을 내려놓겠음.

2016년 6월 27일부터 2016년 7월 26일까지,내게 텍섹은 없다.

내가 텍섹안해도 다른 사람이 나에게 텍섹 걸려고 할지 모르겠는데,그럴 경우에도 단호히 거부하겠다.

그래서 플레이가 힘들 지경이 되면 차라리 한달동안 플레이를 쉬겠다.

공약은 이행되어야 하는법.


아이피바꿔서 텍섹텍섹거리는 그딴 짓은 안한다

내 처녀동정에 걸고 맹세함

아 이것도 이제 걸면 안되겠구나 따인지 오래니까.

내 영혼에 걸고 맹세함. 이 맹세를 깨면 나는 티알클보다 더 XXX한 새끼임.


이 글을 끝으로 2016년 7월 26일 24시까지 내 손가락이 텍섹관련 글을 찍어내는 일은 없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