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턀은 안하면서, 룰이랑 시나리오 보는 재미에 푹빠져 있음.
그래서 시나리오를 좀 쓰고 싶은데, 좀 쉽게 쓰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본 내용을 정리해 봤음.
* 참고로 뉴비라서 정리가 좀 어설프니까... 고려기프트 해줘.
◆ 사건
- 이러이러한 사건이 발생. 누군가 죽는게 제일 무난
◆ 진상
- 범인(또는 흑막), 사건의 동기, 피해자와의 관계 등이 나옴
◆ 도입 (2~3장면)
- 초반 : 누군가 죽음, 무엇인가 도둑맞음, 뭔가 수상한 일이 생김
- 후반 : 의뢰인 등장, 동기 부여, 의혹, 최초 단서
◆ 전개 (3~5장면)
- 초반 : 수사 준비, 조력자 등장, 탐문, 또 다른 단서
- 후반 : 방해, 또 누군가 죽음, 위기의 전조
◆ 위기 (2~3장면)
- 위험한 적, 결정적 단서, 해결책, 흑막의 실체, 반전!!
◆ 절정 (1~2장면)
- 보스 등장, 위험 천만, 총력전, 크툴루 맙소사!!
◆ 결말 (2~3장면)
- 훈훈한 보상, 주인공이 죽을수도…, 세상이 망할수도….
배경
하드보일드 뉴욕
사건
정신이상자가 사람을 죽임
진상
그 정신이상자는 사교도들이 니알라 토텝의 유물을 깨우기 위한 의식의 제물로 쓰인 것이었음.
의식의 과정에서 환각상태에 빠져들고 나중에는 이성을 잃고 폭력적인 본능만 남게됨.
의식에 쓰인 사람은 좀비처럼 변해 다른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게 다시 2차적인 제물이됨.
도입
어느날 밤 정신이상자가 사람을 죽임. PC는 그 사건을 뉴스로 보고 있음.
그리고 다음날….
뉴스에 나왔던 사건의 범인인 춘식이의 형 춘봉이가 명탐정인 PC를 찾아와 춘식이가
몇일동안 실종됬었는데 저렇게 갑자기 정신이상으로 나타났다고함.
그래서 뭔가 수상함을 느낀 PC는 춘식이에 대한 사건을 맏기로 하고, 수사 자료를 잘 알고 지내는
경찰로 부터 슬쩍해서 보는데, 거기서 뭔가 오컬트적인 냄새가남.
춘식의 몸에 이상한 도형이 가득 세겨져 있음.
뭔가에 홀린듯 계속 이상한 주문 같은 말을 중얼거림. 사람을 더 죽여서 바쳐야 된다고함.
전개
대충 수사준비하고, 아까 춘식의 몸에 그려진 도형의 정체가 뭔지 알아보기 위해서 오컬트 전문가를 찾아갔는데,
니알라토텝이나 아자토스같은 고대신을 섬기는 사교도 들이 쓰는 도형이라고함.
이 사람을 제물로 뭔가 의식을 한것 같긴한데, 어떤 의식인지는 모르겠다고함.
그때 뉴스에 또 다른 정신이상자가 사람 죽이는 일이 나옴.
오컬트 전문가가 이 방면에 최고 권위자인 신지학자 봉달식 교수를 소개해줌. 교수가 분석해본 결과
니알라토텝의 유물을 깨우는 의식을 하고 있는것 것같다고함. 의식이 완료되면 ‘세상은 망할거임’이럼.
그러면서 망하면 안되니까 자기도 돕겠다고함.
교수 집에서 나와서 차를 탈려고 하는데 차가 폭발함. 그리고 누군가 도망 가는게 보임.
쫒아가서 놈을 잡은 후 족칠려는데 폭탄으로 자살해버림.
하지만 폭발된 시체 잔해에서 한 술집의 주소가 적인 종이가 나옴.
위기
술집으로 찾아가니 뭔가 낌새가 안좋음. 바텐더에게 은근 슬쩍 사교도에 대해 물어보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거기는 사교도가 눈누난나 모임하는곳임. 눈치챈 사교도들이 문걸어잠그고 탐정을 조질려고함.
간신히 PC가 다 때려잡고 한놈을 족치니, 사교도 본거지를 알려줌.
사교도의 본거지로 쳐들어갈 준비를 하는데, 때마침 교수로부터 연락이옴. 의식을 멈추기 위해서는
그냥은 안되고 의식을 하는 곳에서 바지를 내리고 토카토카를 춰야한다고함.
절정
사교도를 족쳐서 얻은 정보대로, 사교도 본거지로 쳐들어가니,
벌써 니알라토텝의 유물을 발동시켜서 세상 사람들을 몽땅 좀비로 만들준비가 다 되었음.
막느냐 못막느냐 그것이 문제임.
쇠스랑과 삽등으로 중무장한 사교도 졸개들과 형체없는 권속이 PC를 막아섬.
간신히 형체없는 권속과 사교도 졸개들을 물리치고, 의식을 막기위해 바지를 내릴려는 찰나,
지퍼가 고장나서 못내려 버림. 결국 의식은 끝까지 진행이 되고, 니알라토텝의 유물에서 나온 힘이 온 세계를 휘감음.
결말
의식을 못막아서 세상사람들이 다 좀비가 되어버림. 그리고 망함 ㅅㄱ
재밌겠다! 근데 오컬트 전문가랑 교수 역할이 겹치는것 같음. 술집 주소라하니 폭탄 격발용으로 개조한 라이터에 인쇄된 술집 광고를 발견하게 해도 재밌을거 같고 .. 토카토카하는 PC를 비웃는 교수가 사실 흑막이었다거나.. ㅋㅋ
ㅋㅋㅋㅋ 교수랑 오컬트전문가나, 라이터에 술집 광고는 좋은 생각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