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왜 사람들이 훨씬 더 발전한 컴퓨터 게임을 냅두고 이딴 구닥다리 소꿉놀이 게임이나 진지하게 과몰입해서 하는가?" 라는 질문의 답만 알면 됨
이 게임이 지닌 강력한 장점들도 있지만, 그것보단 더 근원적인 인간의 욕구를 이해해야함.
우선 인간은 자기 표현의 욕구가 엄청나게 강력함.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는 존중을 갈망하고 있음. 이 두가지는 연결점이 있는데.
첫번째로 자기 표현의 욕구는 거의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봄. 우리는 보통 남이 하는말을 듣는것보단 우리가 하고싶은 말을 더 많이 함. 남의 관심사가 내 알빠인가? 그러나 내 관심사는 중요하지. 안그래?
모든 컨텐츠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를 표현하기" 에서부터 시작했음. 사람과 대화를 하든, 인터넷에 글을 쓰든, TRPG를 하든 말이야.
RPG도 보통 그럼. 내 캐릭터가 얼마나 뽕찰지는 심사숙고 하면서 만들지만 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들은? 많이 해봤자 백스 한번 읽는 사람이 전부지. 이마저도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게 나쁘단건 아님. 그냥 우리가 그럴 뿐임.
그러다보니 두번째 갈망으로 연결됨. 우린 모두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보니 정작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에 대해 떠들어줄 사람이 없음. 우리가 진짜 필요한건 이건데 말이야.
왜 이세계에 떨어진 전생자가 기초적인 것만 해도 미소녀 엘프들이 "호에에 스게~" 하면서 빨아주는 뽕빨물이 이젠 클리셰가 됐을정도로 인기가 많았는지 생각해보셈.
현실에선 아무도 그렇게 칭찬해주지 않기 때문이지. (만약 나는 칭찬 들으면 거북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너무 당연한거임.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는 한번도 그래본적 없으니까)
그래서 이 두가지의 가장 강력한 욕구를 이해했다면, 최고의 PL이 되는법을 습득한것과 마찬가지임. 바로 다른 PL이 표현 하는것을 듣고 그걸 존중하는거임
칭찬일수도 있고, 동의일수도 있고, 공감일수도 있고, 나와는 생각이 다르지만 여전히 너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어. 라는 거절일수도 있음. 존중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 것" 에서 나옴.
내 자기표현의 욕구는 상대를 존중해주면서 조금씩 섞어서 표출하면 됨. 이 섞음에 캐릭터의 인격특성을 기반한 롤플레잉이 섞인다면? 그럼 넌 어딜가든 사랑받는 실력좋은 PL이 되어버린거임.
상대방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내 캐릭터가 할법한 방식으로 그 의견을 존중하기!
이 게임이 지닌 강력한 장점들도 있지만, 그것보단 더 근원적인 인간의 욕구를 이해해야함.
우선 인간은 자기 표현의 욕구가 엄청나게 강력함.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는 존중을 갈망하고 있음. 이 두가지는 연결점이 있는데.
첫번째로 자기 표현의 욕구는 거의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봄. 우리는 보통 남이 하는말을 듣는것보단 우리가 하고싶은 말을 더 많이 함. 남의 관심사가 내 알빠인가? 그러나 내 관심사는 중요하지. 안그래?
모든 컨텐츠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를 표현하기" 에서부터 시작했음. 사람과 대화를 하든, 인터넷에 글을 쓰든, TRPG를 하든 말이야.
RPG도 보통 그럼. 내 캐릭터가 얼마나 뽕찰지는 심사숙고 하면서 만들지만 다른 사람들의 캐릭터들은? 많이 해봤자 백스 한번 읽는 사람이 전부지. 이마저도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게 나쁘단건 아님. 그냥 우리가 그럴 뿐임.
그러다보니 두번째 갈망으로 연결됨. 우린 모두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보니 정작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에 대해 떠들어줄 사람이 없음. 우리가 진짜 필요한건 이건데 말이야.
왜 이세계에 떨어진 전생자가 기초적인 것만 해도 미소녀 엘프들이 "호에에 스게~" 하면서 빨아주는 뽕빨물이 이젠 클리셰가 됐을정도로 인기가 많았는지 생각해보셈.
현실에선 아무도 그렇게 칭찬해주지 않기 때문이지. (만약 나는 칭찬 들으면 거북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너무 당연한거임. 일반적으로 우리 사회는 한번도 그래본적 없으니까)
그래서 이 두가지의 가장 강력한 욕구를 이해했다면, 최고의 PL이 되는법을 습득한것과 마찬가지임. 바로 다른 PL이 표현 하는것을 듣고 그걸 존중하는거임
칭찬일수도 있고, 동의일수도 있고, 공감일수도 있고, 나와는 생각이 다르지만 여전히 너의 의견이 설득력이 있어. 라는 거절일수도 있음. 존중의 방법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상대방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 것" 에서 나옴.
내 자기표현의 욕구는 상대를 존중해주면서 조금씩 섞어서 표출하면 됨. 이 섞음에 캐릭터의 인격특성을 기반한 롤플레잉이 섞인다면? 그럼 넌 어딜가든 사랑받는 실력좋은 PL이 되어버린거임.
상대방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내 캐릭터가 할법한 방식으로 그 의견을 존중하기!
???: 나 빼고 다 죽으면 내가 1등인데
개인적으로 TR을 한 단어로 요약하라고 하면 티키타카라고 생각함 ㅋㅋ
말투 좆같아서 민주화
리액션을 해주면 좋음! 힘이 쎈 캐면 끌려다녀 주고, 트롤 짓 하려고 하면 말리고, 했던 습관이나 말투를 기억해서 다시 나오도록 하고, 그런 티키타가 간에 좋은 장면이 나오는 것 같음!
이게 가장 기본인데 기본을 못해. 캐릭에 이입해서 대화를 하라고. 혼잣말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