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예를 들어서 어떤 시스템이 있을때 이건 왜 있는거냐고 물어보면 마스터가 자신있게 이건 ~한걸 위해서 추가로 하우스룰을 넣은거다 라는 대답 정도는 나와야함
언던도 던월의 변형룰인데 언던을 보면서 아 자작룰 ㅂㅅ같네라고 생각하지 않잖음, 솔직히 언던과 던월은 2d6 굴리는거만 빼면 거의 다른 룰이랑 마찬가지인데도 ㅇㅇ
그 이유는 뭔가가 바뀌고 새로운 것이 추가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고 그 메커니즘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단순 판정 +1 보다도 유리함을 준다던가, 정체성 룰이라던가...
자작룰이나 변형룰이 ㅂㅅ같다는 소릴 듣는건 그 자작룰이라는게 명확한 목적도 레퍼런스도 구조도 없이 그냥 지가 좋아보이는걸 덕지덕지 갓다붙인 프랑켄슈타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기 때문임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 룰을 즐기겠음, 그러니까 하지 말라는거고.
언던도 던월의 변형룰인데 언던을 보면서 아 자작룰 ㅂㅅ같네라고 생각하지 않잖음, 솔직히 언던과 던월은 2d6 굴리는거만 빼면 거의 다른 룰이랑 마찬가지인데도 ㅇㅇ
그 이유는 뭔가가 바뀌고 새로운 것이 추가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고 그 메커니즘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단순 판정 +1 보다도 유리함을 준다던가, 정체성 룰이라던가...
자작룰이나 변형룰이 ㅂㅅ같다는 소릴 듣는건 그 자작룰이라는게 명확한 목적도 레퍼런스도 구조도 없이 그냥 지가 좋아보이는걸 덕지덕지 갓다붙인 프랑켄슈타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기 때문임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 룰을 즐기겠음, 그러니까 하지 말라는거고.
나름대로의 철학과 배경지식이 있고 목적을 가지고 쓴 자작룰은 존중받아 마땅한데(비판하지 말라는 소리 아님) 시끄럽게 소리 내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그게 아닌 게 문제
시스템이 유기적, 이거 중요하다 ㄹㅇ 룰 시스템의 각 구성요소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다들 알고 나서 하우스룰을 하든가 말든가 해야 하는데 ㅋㅋ
어칼, 프로키온같은 룰이 아무리 추상적이다, 마스터링하기 좆같다 소리 들어도 룰북 읽어보면 회상, 스트레스, 밑작업, 정보 수집같은 판정과 행동들이 딱딱 유기적으로 굴러감.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하는사람이 대강 아 이 액션은 뭐할때 쓰는거구나 정도는 이해가야하는데 대부분의 자작룰들이 그것부터가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