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브 바일 다크니스에 보면 게임에서 악에 대해 다룰 때 두 가지 접근법이 있다고 소개함
하나는 객관적인 접근, D&D의 정석인데
'악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철학책을 읽지 마라. 클레릭이 홀리 스마이트를 때렸을 때 피해를 입는지 봐라.
네 캐릭터에게 확신이 없다면 셀레스티얼을 소환하거나 커뮨 주문을 써서 물어 봐라.'
그리고 여기에 대해 이렇게 첨언함
'이 방법은 플레이어와 캐릭터들이 많은 윤리적/도덕적 곤경을 피하게 해 준다.
특히 게임 세션을 탈선하게 만드는 그런 문제들.
당신이 놀과 싸우는 모험을 진행한다면, 당신은 놀을 죽이는 게 옳은지 나쁜지 철학적 논쟁하느라 세션이 소모되는 걸 바라지 않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상대적 접근법인데,
'이 방법은 거의 대부분의 D&D 게임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 세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와 비슷하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정하면 당신은 게임과 관련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악이 상대적인 세계에서 디텍트 이블 주문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같은.
이 경우 가장 쉽고 가장 좋은 옵션은 디텍트 이블 같은 주문을 날려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선악 구분을 게임속 규칙으로 하는 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가치관 빼고 관련 주문과 능력 싹 날려버리고,
반대로 게임에서 복잡한 철학적 문제로 논쟁하고 싶지 않은 애들은 자기가 좀 유치한 놀이를 한다는 걸 즐겁게 받아들이면 됨
게임 시작하기 전에 합의만 봐 합의만
저거 첫뻔째방법부터 5판에선 안된다
ㄴ3판 시절 나온 서플이잖아
ㄹㅇ 스마이트를 때려서 마스터가 추가피해를 굴리라고 말하는지가 짜세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