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월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그럴싸한 장면을 할 수 있지만 파다보면 인물의 협력과 대립이 계속 변하는 관계를 중심으로 해야하는 룰이야

간단한 규칙에 비해 실제로는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요구해

플레이어의 목적이 포스트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거기에서 있을법한 장면들을 만드는 것이 되어야하기 때문이야

게다가 너는 매드맥스 보고 왔는데 누군 워터 월드 보고 해양물 하자고 하고, 누군 라스트 오브 어스 하고와서 좀비물하자고 할 때 절충 시켜야하기에 마스터인 너가 생각하는 상황을 제시하기가 어려워

크툴루
여기서 1920년대와 현대를 다루는건 이성의 시대에 사실은 모르는 것이 드러나며 호러테마거든

야만의 세계인 포스트아포칼립스를 호러물로 하기엔 문제가 있지

근데 규칙 자체는 간단해서 마스터도 플레이어도 학습이 쉬우니 BRP시스템만 차용해오고, 캐릭터가 장기광기 2~3개 가진채 시작해서 트위터판 만능툴처럼 써먹으면 제일 쉬워

전투가 밋밋하다는데 어차피 총이면 너도나도 한방이라는 점만큼은 나쁘지 않아

신화생물 넣지마라



새비지월드
액션장르하는 것은 새비지월드가 가장 적합해

차량 액션씬을 찍는 것도 적절한 룰이 지원해

다이스가 터져서 너도나도 모르는 상황으로 가서 미친맛도 있고

스킨입히는거를 잘 해야하고 즉흥적으로 대응하는걸 잘 해야해서 마스터링 경험을 많이 요구해

아포칼립스 서플인 데드랜드가 미번역이라는게 약간 아쉬울지도


겁스

너가 원하는대로 완성맞춤을 만들 수 있는 규칙이 항상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