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과 협력하면서 3~4개월동안 동거동락하고 있던 npc였고 PC들과 형동생 할정도로 친밀했음.
근데 이 npc가 사실 적당한 시기에 일행을 배신하려는 소인배였고, 하필이면 일행중에서 가장 음습한 성격의 pc가 먼저 이 전조를 알아차림.
문제가 있다면... 이 npc가 배신자였다고는 하나, 모두와 친한 사이였다는 점이었고.
근데 이 npc가 사실 적당한 시기에 일행을 배신하려는 소인배였고, 하필이면 일행중에서 가장 음습한 성격의 pc가 먼저 이 전조를 알아차림.
문제가 있다면... 이 npc가 배신자였다고는 하나, 모두와 친한 사이였다는 점이었고.
그를 죽이거나 내치는 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발생할 거란 건 필연적이었다.
그래서 이 음습한 성격의 pc는 미인계로 그 npc를 따로 꼬드겨 낸 뒤에 바로 진실의 방을 오픈.
물리력과 정신적 압박을 동원한 결과, pc는 '배신을 철회하고, 친밀한 사이를 유지한다.'라는 약속을 npc에게 받아내는 걸로 해피엔딩.
그런 행동을 할만한 캐릭터성이었고, 일행들이 모르는 사이에 둘만의 비밀적인 관계성이 생긴다는게 재밌을거같아서 용인해줌.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에피소드 사이사이마다 은밀하게 만나서 주기적으로 묶이고 폭행을 당하는 그런 사이 된 거 맞죠
멋져...
뭘한겨 ㅋㅋ
육딜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