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한명이 장난으로 옴니시아한테 행운을 구하는 의식 치루고 주사위 굴림. 그런데 진짜로 주사위가 맥스치로 나옴. (수백번 가까이 굴린 주사위 중 최고치. 아직도 이를 넘은 거 없음.)
소름 끼쳐하며 옴니시아님이 실제로 있는 거 아니냐며 떠들다가, 이번에도 비슷하게 랜덤으로 다이스 굴려서 팩션 정하기로 함. 2가 나왔고, 확인해본 결과 기계교 팩션이었음.
물어보니까 그때 의식하면서 핸드폰 공기계 세개랑 이것저것 제물로 바쳤다고 했는데 진짜 의식에 기계신님이 응답하신 것일까?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주사위를 굴렸던 그 순간이 하필 딱 3시 정각이었음....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기계신님께 기도드려도 딱히 응답해주시는 일은 없었다.
소름 끼쳐하며 옴니시아님이 실제로 있는 거 아니냐며 떠들다가, 이번에도 비슷하게 랜덤으로 다이스 굴려서 팩션 정하기로 함. 2가 나왔고, 확인해본 결과 기계교 팩션이었음.
물어보니까 그때 의식하면서 핸드폰 공기계 세개랑 이것저것 제물로 바쳤다고 했는데 진짜 의식에 기계신님이 응답하신 것일까?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주사위를 굴렸던 그 순간이 하필 딱 3시 정각이었음....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기계신님께 기도드려도 딱히 응답해주시는 일은 없었다.
???: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기적을 건넸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 서,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당신이 있는 걸 다 안다고.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처럼.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