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구 ㅇㅇ
자캐 커뮤 전용 용어들의 뉘앙스를 RPG에 써본다고 생각하면 존나 웃긴 점이 많을꺼임 고달녀 보달남이라던가
다른 관점의 이야기지만 자캐 커뮤는 본질적으로 그림쟁이들의 존잘러 경외의 분위기도 있으니 좀 특이하다는걸 인지할 필요가 있음.
그냥 그렇다구 ㅇㅇ
자캐 커뮤 전용 용어들의 뉘앙스를 RPG에 써본다고 생각하면 존나 웃긴 점이 많을꺼임 고달녀 보달남이라던가
다른 관점의 이야기지만 자캐 커뮤는 본질적으로 그림쟁이들의 존잘러 경외의 분위기도 있으니 좀 특이하다는걸 인지할 필요가 있음.
글커 무시하나요
ㄴ 내가 모 글커 운영진이었다. 다음 카페에서 삼백여명 정도 모였었던 중견이었지
ㄴ 글커는 자커 가운데서도 은근 소수파임. 주력파는 그림임. 애석하지만.
그건 편견일수도 있어. 플레이 할 의지 있고 룰북 잘 숙지하면 다른 경로로 유입하는 사람들 보다 더 잘 플레이할 수도 있고.
59.16.*.* / 으악. 그랬네 자커 한지 너무 오래되서 까먹었다. 지적 감사여
고여가 뭐니 고여가 고달녀겠지!
...고여가 뭐냐
ㄷ
트커는 그림 안그려도 되는데
존나 듣기만 해도 텤셐마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설마 제가 추측하는 그런거 아니죠?
응?
218.37.*.* / 편견이기도하고 아니기도 함. 머리가 굵어서 자커하는 사람은 너말대로 잘 함. 하지만 연령대가 낮을 수록 그런 문제가 돋보임. 두 케이스 둘다 경험해봤으니까 부정은 안하겠음.
솔직히 지금 주력파 그림이란 것도 옛날얘기잖아...트커가 젤 많던데
물론 그림쟁이가 많다는 건 동의
ㄹㅇㅅㅁㅅ/그르게. 옛날 이야기가 다 됐.....
소영이/고추달린 여자, 보지달린 남자의 약축어임. 왜 이런 용어가 존재하는가부터가 웃긴 동네라는 증거지.
근데 고달 가달이라고 하지 않냐 보통?
ㄹㅇㅅㅁㅅ/ㄷㄷ 내가 모르는 표현들도 있구만;(내가 까먹은걸수도 있지만서도) 사실 내가 말하는건 그런 용어 자체가 왜 존재했냐는걸 말하고 싶은거니까 ㄲㄲ
뭔 용어가 완전 미쳤네
생각해보니 남멤버가 많은 자커는 보달남이라고 했고 여멤버가 많은데는 가달남이라고 했었던게 어렴풋이 기억난다.
너 꽤 오래전에 커뮤하고 요즘 안했나보네. 카커든 비커든 트커든 간에 요즘은 다 고달/가달이라고 하더라
223.62.*.* / 자커 존나 골때리는 동네임. 잘 모르거나 긍정적인 면만 기억하는 애들이 커버치는건데. '본격적인' 자커는 RPG도 게임도 아닌 자아과잉적 컨테스트라니까
ㄹㅇㅅㅁㅅ//ㅇㅇ 나 중고딩떄하고 그만 뒀으니 엄청 오래 됐지
취존한다며 다같이 패션왕/집단적 독백을 하고 앤캐를 찾아 떠도는 이들이다.
앤캐오너와 유사연애를 하면서 절대 연애는 아니라고 잡아떼는 이들이 있는 동네다.
아 맞다 요즘은 카카오스토리 커뮤도 흥하더군요
나 역시 자커 통해서 TRPG 시작한거니까 자커가 TRPG에 가깝다는건 동의함. 하지만 equal은 절대로 아니고 둘의 방법론이나 세계관, 결정적으로 '목적성'이 완전 다르다. 골수까지 자커만 하는 사람에게 'RPG는 사회적 게임'이라는걸 인지하는 순간 광란을 일으키며 도주할꺼임. 자커 성질을 못 버린다면. 그만큼 자기애가 쩔어줘야하거든. 남 신경 안쓰고. 나머지는 ㄹㅇㅅㅁㅅ가 다 써줬으니 생략.
유사품: 멤놀
요컨데 메리수를 위한 메리수에 의한 메리수의 자기인정 욕구로 몰린 사람들임. 메리수/먼치킨이라는 용어가 정착되어 그게 '나쁜 뉘앙스'라는게 알려지고나서는 그걸 견제한다는 카페/커뮷의 공지가 나타나긴했는데... 그래봐야 결국 중2함이라고 하는 자기강화적 욕구는 못 버려서 다른 식으로 표현하지 ㅎ.
ㄴ어떻게 표현하는데?
그럼 대체 잘된 자커는 머임? 성숙한 중2 모임?
175.223.*.* / 나는 더이상 현역이 아니라 ㄹㅇㅅㅁㅅ가 달아줄꺼라고 하지만 내가 나올 당시만 해도 먼치킨/메리수 언급하면서 지나치게 강한 캐릭터는 안된다-라고 하지만 사실 그건 파워적인(라노베스런) 면에서 그렇고 뭔가 혈통이니 어디의 운명이니 하면서 '비전투'적인 부분에서의 악세서리를 주렁주렁 달기 시작했음. 비유하자면 내 자캐가 엘소드에서 루/시엘에서 루에 해당한다면 직접적인 강함이 아니라 간접적인 소유로서의 시엘이 강하고 그 개체의 주인이라는 식으로.
223.62.*.* / 성숙한 중2 모임이 어딨냐. 어떻하면 딸딸이를 성숙하고 올바르게 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같은거임. 지금 질문은.
중2? 피해자 코스프레 / 남과 교류할 생각 없는 심오한 척 하는 독백 / 앤캐와의 관계의 끝없는 우상화 등등 반드시 파워레벨이 높다고 중2가 아니죠
애초에 잘된 자커란 게 누가 기준을 정해놓은 것도 아니라서...
로설이나 여주판무나 게이물같나보구만. 이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