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클이 악명이 높긴 하지만 펀딩이 아닌 룰에서까지 배송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음. 오탈자나 제본 문제는 새비지월드 로그호라 때까지는 좀 심했는데, 비교적 최근에 발매된 인세인같은 룰들은 다른 출판사들에 비해 두드러지게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암.

자신이 특별히 티알클에 당한 게 없다면, 발매 후 트위터나 카페같은 데는 선발대가 많이 있을테니 평 본 뒤에 큰 논란 없는 거 확인하고 구매하는 걸 추천. 아마 높은 확률로 이슈 없을거라고 생각함. 냉혹한 이야기지만 생판 상관 없는 책 이슈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불매운동 동참하라고 할 순 없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