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삽질을 쥰나게 하고, 요즘은 자신들만의 사업전략 즉 돈버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보임.


1. 과거잘못은 그냥 모르쇠로 대처 

-> 양심적으로 대응해봤자 돈은 못벌고 욕만 먹음. 따라서 직접소통 절대 안하고 대응도 안함.

트위따에서도 쿠키박스 방패사용


2. 자신의 강점영역에 집중

-> 자신들의 로망이나 그런건 관계없이 영어권 룰은 건드리지도 않고, 이제는 일본어룰에 집중.

특히 자신들이 판매한 것 중에서 잘 먹히고 문제도 적었던 모기국 룰들에 집중하고 있음.

인세인, 마기카로기아 등은 트위따에 나름의 매니아층이 존재하고 룰북에 대한 군소리도 거의 안나오는 중.


3. 잘 팔릴 것들에 집중함

-> 일룰이라고 다 잘하는지는 모르겠음. 좀비라인이나 건독은 일본룰이지만 지원이 활발한 것 같진 않음.
애초에 서플도 별로 없는 것 같긴 하지만 말야.

그러나 둘수사는 출판하고 트위터 쪽에선 꽤나 핫했고 21년 11월에 코어+서플 두 개를 거의 바로냈고, 22년 10월에 추가로 하나 냄.
현재 남은 서플은 일본에서 22년 8월에 출간된 시나리오집 정도인것 같음.
시노비가미도 번역해서라도 알음알음 하는 팀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해보고싶어하는 층도 좀 있을거임.

그래서 이번에도 묶음 출간을 하더라구.



초기 TR클은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하고 돈도 벌고 ㅋㅋㅋ라는 망상으로 일하다가 개 삽질을 하던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ㄹㅇ우리 살아남고 돈벌라면 이렇게 해야됨 이라는 마인드로 일을 한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