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2 시절에 다음 카페에서 자커 운영진이 어쩌다가 되었음.
글 제일 많이 싸고 활동도 많고 그러니까.
어느날 여자들이 꾸물꾸물 많아지더니 운영진을 한번 갈자는 이야기가 나오더군 (앤캐 분쟁 떄문에)
마침 남멤버들의 활동이 저조해지고 글커에서 일커로 전환되는 시기이기도 했는데
제일 먼저 클레임을 먹은게 나임. 유일한 남자 운영진이었거든 ㅋ
이유인 즉슨 '남자니까 여자들 분쟁에 대해서 중립적일 수 없다'라고 해서.
그래서 투표로 튕겨져 나옴 ㅋ.
그냥 운영진 중에 제일 나이 어리고 친목질도 겉도는 유일한 사람이라 그랬던듯.
지금 생각해보면 메갈리아나 여성시대 같은 여초의 공격성은 이미 저 시절부터 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메갈 여시랑 연결하기엔 그냥 그 운영진이 너 내보내고 싶어서 아무 이유나 댄 거 아니냐
ㄴ ㅇㅇ 아무 이유나 댄거겠지. 그떄부터 여초의 '공격성'이 강해진게 아닐까 싶음.
ㄴ아냐 여초는 원래 공격성이 강했어. 여자라고 안 강하겠냐 그냥 편견이지. 그게 밖으로 튀어나왔냐 안나왔냐 차이일뿐임
ㄴ ㅇㅇ. 그 말이 맞는듯. 내가 그땐 머리에 피가 안마른 아해라서 몰랐다
의도치 않게 넷카마가 된 기억이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