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CoC했는데 굳이 캐메때 로브 둘둘 둘러 쓰는 이미지 쓴 사람 있었음
우리 팀은 그런거 좆도 신경 안써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PL 중 한명이 소신발언함
저런거 둘둘 쓰고 있으면 수상함에 보너스 받아야하지 않음?
대충 이런 말이었다
당연히 로브둘둘은 거부했지만
재밌을 것 같아서 대부분 찬성함
아무튼 세션은 순조롭게 진행됬는데...
현대에서 로브 둘둘 하고 다녀서 경찰한테 불심검문 2번 받긴 함
내가 GM이라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좀 장난치기 좋아 보였음
그러다 후반부에 로브를 벗더니
히틀러의 후손이라며 유대인 박멸한다고
기독교 PC들과 pvp가 벌어졌다
지금까지의 설욕 어쩌구 하던데 메타발언 좀 섞였음
그러나 히틀러 PC는 목사의 힘에 굴복
근력 90 목사가 나치의 부활을 저지했다하고
엔딩 묘사 따로 하고 끝났다
근데 기독교랑 유대인은 다르지 않나?
뿌리를 따지면 같지
ㅇㅇ 다르지
낙지의 유대인 혐오 아래에는 기독교도들의 유대인 혐오가 깔려있기도 하고...
역시 다르구나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라는 넓은 뜻에서는 같긴하지
크리스찬이랑 유대가 같다고 하면 이슬람도 같은 종교임
아브라함의 자손들ㄷㄷㄷㄷ
https://m.dcinside.com/board/trpg/165348
나치 드립 볼 때마다 이거 생각남
"수퍼맨 (Übermensch)은 존재하며, 그는 아리아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