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은 그냥 대놓고 원거리가 근거리 상위호환임 대놓고
둘 다 해봤으면 앎
근거리가 못 때리는 상황이 종종 정도가 아니라 매우매우 많이 나온다는 걸
굳이 개활지 아니더라도 높이 20ft 즈음의 동굴에서 상대가 조금만 날아다녀도 자벨린 찍찍 던지는 거 말곤 때릴 수단이 없고 물가에서 머리 빼꼼 내밀고 촉수만 휘둘러대도 물 안으로 드가는 거 빼곤 때릴 방법이 없고 그냥 우선권 굴린 곳으로부터 적 위치까지 순전히 거리가 안 돼서 질주로 일단 붙거나 레디액션 해놓는 경우도 있고 정말 못 때리는 상황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음
그에 비해 원거리는 일단 아쳐리 때문에 파워어택 패널티가 -3이고 사거리는 무기 스위칭해가면서 120ft부터 600ft까지 우습게 닿고 커버도 무시하고 가까이 붙었을 때 불리점도 없음
즉 렙업해서 피트 하나 먹을 때마다 단 한 턴도 쉬지 않고 지속딜 폭딜 다하는 무결점 딜러가 완성되는데 그게 꼴랑 크보익 샾슈 두 개만 먹으면 돼서 v휴먼이나 타샤 커스텀하면 4렙부터 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밀리들을 괴롭히는 지옥의 지지매 내성 cc기 사거리보다 멀리서 때릴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함
파이터는 팔라딘이 아니기 때문에 지지매 내성 굴림에 매우매우 취약한데 원거리 파이터는 거리 조절하면서 때리기 때문에 아예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있을 확률이란 게 있음
근거리는? 그냥 빠꾸 없이 모든 공격에 다 노출됨 ㅋㅋ 사실 상 원거리 파이터랑 피통도 똑같고 AC도 별 차이 없는데도 그럼
그리고 헤비아머 입은 찐따는 못하는 은신까지 잘함
그나마 5판에선 이동하면서 어택 다 넣기라도 하지 3.5나 패파는 (파운스 없을 경우) 이동하면 어택은 한 번밖에 못 했지
-3이건 -5건 -10이건 각만 나오면 명중굴림 굴릴수있는데 패널티 높던말건 맞히는맛이 있지
그니까 명중 굴림 조건이 밀리보다 안 빡센데 아쳐리로 보정 받아서 그마저도 밀리보다 더 쉽게 맞춘다는 뜻임
근거리는 한대때릴라면 10분은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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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거 제재 해야하지 않나
지지매 내성굴림 당하면 그냥 좆같음 ㅋㅋ 온 세상의 억까가 나를 향하는 기분이라 자살말림
근데 성능만 보고 하는건 아니잖아. 많은 난관을 뚫고 적들에게 붙어서 뚜까팬다는 로망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11렙 전에는 바바, 팔라보다 근접전 좋다고 할수 없긴 하지만서도.
원거리보다는 근접 캐릭터 골려먹는 몹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문제기도 함. 때리기만 하면 반사 데미지라던가..
이것도 맞다
걍 똑같은 마법사 들구 전열 있는 파티랑 전열 없는 파티 해보면 왜 전열이 필요한지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