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떻게 생각하던 이미 진행 중이라 해야함ㅋㅋㅋ
배우들이 피아스코 플레이하다가 괜찮은 거 재편집해서 대본화 시킨 다음 극으로 올릴 예정
학생들이라 무대랑 조명, 소품은 러프하게 가져갈 거 같고.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작으로 8월에 공연 예정. 아마 셋째 주 될 거임.
신촌에 있는 극장에서 하게 될 거 같은데. 바뀌어도 그 근방일 거 같음.
내가 연출하고 배우들 4명 모았고 4명 더 뽑을 예정. 두 팀으로 이야기 두 개 뽑아서 해보려고.
여기에 대본화 도와줄 드라마트루기 한 명 해서 현재는 이 정도.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거 같음. 일정 제대로 잡히면 네캎이랑 여기랑 또 올리려고.
지금은 아직 방향성 고민을 충분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 무슨 의견이든 주면 괜찮을 거 같음. 질문도 내가 생각해볼 부분이 있으니 좋고.
그냥 자랑도 하고 싶고 홍보도 하고 싶어서 올림.
홍보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tr이랑 별 상관없는 거 아닌가
초반부에 만들어지는 간략한 설명이랑 후반부 엔딩후기는 유지할 생각임. 완전히 극화시키기엔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상관이 있냐 없냐하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다 싶네. 그래도 난 파생된 창작물 중 하나로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여러가지 시도 중에 하나 잖아. 좋게봐줘잉
플레이를 통해 각본을 만드는건 가능 브레인스토밍과 비슷하지만 게임을 통해서 창출하는 부분이 다르니까 대사와 이야기 장치는 한명의 작가가 마무리짓는것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으니 다듬는 작업이 필요한데, 완성도를 올리려고 다듬으면 날 것 느낌 다 사라지고 아이디어 제공 수준으로 떨어지는게 아쉽게되지
아예 과정을 보여줄까 생각도 당연히 해봤는데. 다른 친구들 생각도 좀 다르고. 극화를 시키는게 보편화도 되어있지 않은데. 창작과정을 보여준다는게 의미도 그닥이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에 대한 부분과 마지막 엔딩에만 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올릴 생각이었음. 원본 풀버전도 어디다가 올릴까 싶었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사실 이번에는 모르는 사람들 설득해나가는 과정이고. 나도 뭔가 TRPG느낌나는 연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고. 기회가 있다면 앞으로도 해나가고 싶어서.
안돼... 나는 티알로 한국재패를 하고 말테야
이게 라이브액션 머시기 그거냐
피아스코 자체가 그렇게 활용하기 좋게 되어 있으니 나쁠 거 없을 것.
라이브 액션 rpg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