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Beach - FATE Ac2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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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에 들어온 쥐새끼
아래 시나리오는 본 문서 Long Beach - FATE Ac2 Pack 을 이용해 배경과 NPC들을 사용하고, 롱비치에 숨어든 펜타닐을 이용한 성범죄 사건의 범일을 잡아 족치는 내용으로 만들었다.
골칫거리
디트로이트에서 롱비치로온 마약업자 “블레이크 골드먼”이 롱비치 유흥가를 중심으로 몰래 몰래 펜타닐을 팔고 다닌다. 롱비치 분탕클랜의 RZA 사건(RZA의 여동생이 한 사이코에 의해 납치되어 강제로 펜타닐 주사를 맞고 사망)이후 다른 마약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펜타닐은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어있다. 처음에는 한두명이겠지만, 이대로 방치한다면, 롱비치 곳곳에 펜타닐 중독자가 생기고, 나중에는 필라델피아 마약거리 처럼 되버릴 것이다.
이번에 골드먼이 롱비치로 들여온 마약은 경구(먹어서)투여가 가능하게 개조된 펜타닐이다.
* 마약 밀매 업자 - 블레이크 골드먼
[잔인한 성격의 마약 업자], [섹스 중독자]
날쎄게 +2
강하게 +1
은근하게 +2
스트레스 OO
특기
- 은근하게 기척을 숨겨 도망갈때 +1
배경
- 디트로이트에서 마약을 팔다 적발되어 도망가 롱비치로 숨어들었다.
-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마약을 판매하고, 약을 먹여놓고 강간을 하기도 한다.
설정
PC들은 분탕클랜의 RZA와 친한 친구사이로 시작된다. 같은 갱이어도 좋고, 그냥 롱비치 시민이거나 경찰도 상관없다. 갱을 한다면 라이벌 갱들로부터 일시적인 협조를 받을수도 있고, 경찰을 한다면 필요한때 공권력을 이용할 수도 있을것이다. 그냥 시민일 경우, 갱과 경찰 양쪽에 있는 약간의 연줄을 이용할 수 있다.
중간에 경찰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갱스터라면 경찰서장중 1명과 인연면모를 만들어 경찰 정보를 이용하거나, 부패경찰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면 된다.
진행이 더디다면 RZA가 자신의 패거리와 다른 갱들에게 협조를 요청해서 거리의 소문들을 수집해서 가져다 주는 식으로 단서들을 물어다 줘도 좋다.
장면
도입
PC들은 이스트 브로드웨이 거리 뒷골목에서 핫도그를 먹으며, PC의 친구 RZA가 스눕 키티 캣과 입에 침이 마르도록 격렬하게 랩배틀을 하는것을 구경하고 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디스전이 계속되는 동안 옆 골목에서 왠 여자가 눈에 촛점이 없고, 몸이 뒤틀린채 비틀거리며 걸어온다. 단추도 제대로 안채웠는지 옷도 제대로 못입고 있는 상태이다.
랩배틀을 하던 RZA는 여자의 움직임을 보고, 펜타닐이 아닐까 직감한다. RZA의 여동생이 과거 한 사이코에게 납치되 펜타닐을 강제로 맞은적이 있었다. 겨우 구조를 하였지만, 얼마 안가 사망하였다. 그때 여동생도 몸이 뒤틀려 마치 좀비처럼 움직였었다.
일단 범인을 잡기로 했다면, 안나의 사진을 폰카로 찍어놓도록 유도해 보세요.
- RZA는 매우 흥분하여 여자에게 펜타닐을 맞았는지, 어디서 맞았는지 추궁한다.
- 여자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 그녀의 손목에는 클럽 스웨거 입장을 표시하는 팔찌가 채워져 있다.
- 경찰에 신고할수도, 엠뷸런스에 태워 병원에 보낼수도 있다.
- 어쨌든 RZA는 매우 흥분하여 반드시 잡아야 된다고 날뛴다.
* 펜타닐 피해자 안나 메디슨
[기억이 안나요]
배경
- 펜타닐 사건의 발견된 최초 피해자
클럽 스웨거
클럽 스웨거는 오후 4시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4시가 넘어서 가면, 스웨거의 사장인 JAI-Z를 만날수 있다. 따로 연락을 하면, 운동하느라 바빠서 전화를 안받을 것이다.
안나의 펜타닐 사건에 대해 JAI-Z와 얘기를 하면
- 펜타닐에 대한 얘기를 한다면, 경찰에 신고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얘기한다.
- 안나가 스웨거의 팔찌를 차고 있었다고 얘기한다면, 잘 모르겠다고 얘기한다.
- 못보던 사람이 없냐고 얘기하면, 수시로 관광객들이 놀러오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의 절반 이상은 못보던 사람이라고 한다.
- 혹시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을 보면 기억날수도 있다고 얘기할 수도 있다.
- 혹시 폰카로 안나의 사진을 찍었다면, JAI-Z는 안나를 알아본다. 그가 주로있는 메인 바 근처에서 술을 먹었고, 왠 갈색머리의 백인 남성과 밀당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술내기를 한것인지 어쩐것인지 둘다 만취상태에서 키스하고 물고빨고 난리였다고 한다.
Beach Inn Motel
이스트 4번가에 위치해 있는, 롱비치에서 좀 저렴한 축에 드는 모텔이다. 여행경비를 아끼려는 관광객들이나, 잠깐 사랑을 나누기 위한 커플들도 자주오는 곳이다. 4층높이에 각 층마다 8개의 방이 있고 복도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다.
* 사장 이안 홉킨스
[고지식한 영국인]
홉킨스와 얘기를 하면
- 안나의 사진을 보여준다면, 잘 모르겠다고 한다.
- CCTV를 보자고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경찰의 연줄 면모(경찰이 아니라면)를 이용하거나 사건을 얘기해주며 설득하면 CCTV를 확인할 수 있다.
- CCTV를 보다보면, 안나로 보이는 사람이 어떤 남자와 방에 들어가는것을 확인할 수 있고 또 계속 영상을 돌려보면, 남자는 세벽에 먼저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이후에 안나가 방에서 나오는데 뭐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차장쪽 CCTV를 확인하면, 남자가 타고간 차의 번호판도 확인 가능하다.
- 안나가 남자와 묵었던 방을 보자고 하면, 이미 다 깨끗하게 치워져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잘 찾아보면 침대 매트 틈에서, 작은 주사약병 같은것을 하나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 사장 이안 홉킨스에게 돈을 좀 주면, CCTV영상을 받을수 있다.
경찰서 (어떤 경찰서든)
PC의 연줄을 이용해 경찰을 만나, CCTV에서 확인한 남자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고 누구인지 알아봐 달라고 하면, 약간의 뇌물 요구와 함께 남자의 신상(마약 밀매업자 - 블레이크 골드먼)을 확인해 준다.
만약 연줄로 설정한 경찰이 노스 알라미토스 경찰서의 헬렌 킴 서장이면, 더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다. 어릴적 겁탈을 당한 상처가 있기 때문에, 여성 상대 범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여기서 경찰에게 사건을 넘기고 그냥 RP딸치면서 놀수도 있다. 대신에 그렇게 되면 RZA는 계속 불만을 가질것이다.
연줄이 있는 경찰에게 PC들이 처리할테니 조용이 있으라고 하면, 저런 못된놈에게 법은 사치라면서. 그냥 PC들이 처리하게 둔다. (여기는 롱비치니까!!)
클럽들 (어떤 클럽이든)
얼추 클럽에서 여자들을 상대로 약을 먹인다음 데려가는 블레이크의 범행 패턴을 파악했다면, 클럽들을 뒤져볼 것인데, 진행 템포에 맞춰 한두군데 이후 블레이크를 발견하게 하면 좋을것이다. 단 PC가 경찰일경우 사복을 입는게 좋다. 블레이크는 클럽에서 경찰 제복을 입은 PC를 보자마자 요란하게 도망갈 것이다.
추격전
블레이크를 발견하고 추격전이 시작되면, 다른 갱들을 소집해도 좋고,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경찰일경우 지원을 요청해도 좋다. 적당히 주사위 굴리면서 추격을 하면된다.
잡았다!!
추격에 잡힌 블레이크는 나이프를 꺼네 들고 PC들을 위협한다. 여기서 그냥 내키면 죽여도 상관없다. 블레이크는 알고보니 수배중이었고, 다른 마약조직에도 쫒기는 신세였기 때문에, 경찰이면 그냥 사건을 묻어버릴수도 있고, 갱단이면 시체를 처리하거나 경찰의 연줄을 통해 다른 마약조직에 죽은것으로 처리해 버려도 된다.
생포했다면 흠씬 두드려 팬다음 경찰에게 넘겨버리자.
엔딩
롱비치의 엔딩은 언제나 퍼킹 서킹한 랩으로 끝난다고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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