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발도술 말고, 판타지적인 발도술 쪽으로 생각하면 결국 두 가지라고 생각함. 하나는 후발선제 카운터 기술(ex.앉발기베), 하나는 존나 쎈 필살기(ex.위합).
전자는 상대 공격을 예측>들어오기 전에 납도>정확한 타이밍에 발도로 카운터>성공시 자원 축적 보상or강력한 한 방 등등...
이런 식으로 구성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거리벌리기, 회피 행동보다 큰 리스크를 짊어지되 더 큰 리턴을 돌려받는 기술이지.
후자도 똑같음. 굳이 커다란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납도 모션을 취하고>짧건 길건 기를 모아서>강력한 일격을 가한다
공격을 이어가거나 다른 행동을 취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큰 행동으로 더 큰 리턴...
물론 실제로는 리스크가 거의 없거나 적은 경우도 있음. 예시로 든 위합 경우에는 납도 모션중 맞으면 자동 카운터라던가, 기모으기 도중에 회피가 가능하다던가.
아니면 이런거....
발돈지 납돈지 구별도 안되는 모션에 초장거리 타격이 되는데 리스크는 뭔 리스크야.
그래도 결국 쓸데없는 동작이 들어가고, 낭비가 있다는 점이 중요한거 아닌가 생각함. 실질적으로 아무런 리스크가 없더라도, 무의식적으로는 저건 리스크를 감수한 일격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그니까 턀에 이런 판타지 발도술을 넣으려면.... 어떻게 무방비 상태가 되는가? 어떤 리턴이 있는가? 를 잘 다뤄야 할거임.
- dc official App
어 시바 작성중에 등록 잘못 눌렀네 - dc App
십덕의 마음을 자극하는 발도
그냥 딜도술로 기모찌 시키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