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식은 떡밥이지만 이제야 봐서 한번 구상해봤습니다.


기준은 3레벨으로, 보통 빌드의 기준인 멀티어택 얻는 5렙이 되어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준비물


1. 레인저


파이팅 스타일은 디펜스 (그레이트 소드 쓸것이면) or 듀얼링 (롱소드 + 방패) 둘 중 취사선택인데, 이득은 듀얼링이 AC+1로 살짝 더 큼.


선호하는 적 피쳐는 옵셔널 피쳐로 짭 헌터스 마크 +1d4 로 변경한다.



2. 글룸스토커 섭클 (아래 피쳐 하나때문에 선택)


공포의 암습자 - 3레벨에서는 매복 기술을 마스터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지혜 수정치만큼 당신의 이니셔티브 롤에 보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각 전투의 첫 번째 턴이 시작될 때 걷는 속도가 10피트 증가하며 이는 해당 턴이 끝날 때까지 지속됩니다.

해당 턴에 공격 행동을 취하면 그 행동의 일부로 한 번의 추가 무기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공격이 적중하면 대상은 무기 손상 유형의 추가 1d8 손상을 입습니다. (-> 두 번 공격하는게 아니라 첫 턴에 발도술로 한번에 큰 데미지의 공격을 하는 형태로 묘사를 변경)



2. 베리언트 휴먼 or 원하는 종족 (큰 상관 X)


V휴먼이 좋은 이유는, 본인이 원하는 피트를 취사선택 가능.


추천 피트 :

[1] 그웨마 (공포의 암습자의 효과로 첫 턴에 두 번의 공격이 가능하므로, 멀티어택 전에도 그웨마 두번으로 확률 상승)

[2] 마샬 어뎁트 - 배틀마스터 기교 두개로 첫 발도 시 다양한 효과 연출 가능(ex, 무장해제, 넘어뜨리기, 우선권 딸리면 앰부쉬로 우선권 추가 등)


하지만 그웨마도 추가적인 명중 보정치 없이는 초반에 쓰기엔 리스크가 있으므로, 적당히 본인이 원하는 종족 선택해도 큰 상관 없을듯하다.



다만 스탯은 좀 비효율적으로 찍어야 하는데, 힘 16 민 14 건 12 지혜 14 (지능 매력은 덤핑)


민첩 14를 주는 이유는 컨셉상 재빠른 움직임을 살려주기 위함이며, 헤비 아머를 못입기에 미디움 아머의 AC +2민첩을 챙겨주기 위해서이다.


만일 본인이 컨셉보다는 효율충이라면, 힘도 덤핑하고 민, 건에 투자하는 대신 듀얼링 + 숏소드를 사용하면 된다. (줄어드는 데미지는 공격당 평균 1밖에 되지 않는다)



3. 제피르 스트라이크


공격 한 번에 이점 + 보액으로 1d8 데미지 + 이속 증가, 기공 면역 등 발도술에 최적의 효과들을 가졌으며, 1렙 주문으로 쓰기에 부담도 없는 사기 주문.


만약 위에서 그웨마를 배웠다면 데미지 증가치는 더욱 커진다.




이제 첫 턴에 발도술을 날리자 (그레이트 소드 기준)


일단 우선권 +2에 지혜 수정치인 +2가 적용되어 +4의 수정치를 가진다. (배마 앰부쉬 기교를 배웠다면 더 뻥튀기 가능)


턴이 시작되면, 공포의 암습자로 이속 10ft 증가


즉시 추가행동으로 제피르 스트라이크를 시전, 기회공격을 무시하고 목표한 적에게 달려가 발도술을 날린다.


이점 공격 2d6+3 + 1d8 (제피르) + 1d4 (선호하는 적) = 17 의 피해를 준다.


그 후, 공포의 암습자 효과로 한 번의 무기공격을 추가한다. 2d6+3 + 1d8(공포의 암습자) = 14.5



첫 턴에 한 번의 발도로(사실 한번 아님) 총 31.5의 피해를 전투 시작시에 꽂아넣을 수 있다. (멀티어택도 없는 3레벨)


만약 그웨마를 찍었다면, 안전하게 이점을 가진 첫 공격에만 사용한다고 가정시


첫 턴에 대략 41.5의 피해를 전투 시작시에 넣을 수 있다.



컨셉으로 쓰기에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