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일리시드 기생충은 숙주의 뇌를 파먹고 성장하잖아? 근데 일리시드는 마법저항 빼면 딱히 다른 저항은 없단 말이지.
그럼 숙주에게 프로텍션 프롬 포이즌을 걸고(지속 시간동안 만진 크리쳐 '하나'에게 중독 내성 이점과 독 피해 저항) 숙주의 척수에 각종 독극물(기본독, 독주, 밀주, 독물약, 마비포션, 수면포션 등등)을 주사하면 뇌척수를 통해 뇌로 독극물이 전달될테니 그걸로 일리시드 기생충을 무력화시켜버릴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죽겠지만, 결국 일반적인 술과 담배, 구충제, 항생제도 표적보다 약한 생명체는 죽이고, 숙주는 어느정도 피해를 입고 살아남는다는 원리는 똑같단 말이지. 그러니 일반인과 일리시드 기생충보단 튼튼한 신체를 가진 PC에게 독저항 주문을 걸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척수에 독극물이 주사되었군요. 내성 굴림 없이 즉사입니다.
솔직히 실패할 확률이 없으면 주사위를 안 굴린다는건 백프로 실패인 일에도 주사위를 안 굴린다는 소리잖아. 아무리 초인이어도 자기 중추신경계에 독을 주사한다는 선언을 하면 즉사가 맞지
먼 소린지는 알겠는데, 일리시드에게 더 강하게 작용하고 인간에게는 부작용이 최소화되는 약물을 찾으려는 노력이 병행되지 않으면 문자 그대로 항암치료 부작용 100배 경험할 수 있을 거 같은디
숙주를 죽인다음 부활시키면 안 됨? 숙주 죽으면 기생충도 죽거나 아님 밖으로 기어나올텐데 그 때 죽이고 숙주는 뭐 레이즈 데드 써주는건 어떠냐
면역이 아닌이상 씹에바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