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만 ㄱㄱ
예를들어
맵 존내 넓히고 반대편에 위저드나 롱보우쟁이들 배치해서 이동속도 뽕맛 보는 클래스가 반사이익보게 만드는거
지형 자갈밭, 급경사 칼바위지대라 이동속도의 절반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곡예굴림 시켜서 실패하면 프론으로 눕혀버리는거(or 철질려)
누가 이런거 해보면 구린 이유 안다고 하던데 나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안해봐서 그런가 대검파이터새끼들 평소에 지들이 배틀맵에서 수혜받는거 모르고 좀만 환경 거칠어지면 반찬투정하는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물어보러 옴
경험했을 당시 파티 구성이라던가 같은 구체적인 배경까지 섞어서 어떤느낌이였는지 감상좀 풀어줄사람 있냐?
올드한 마조 타입들이 썰 풀어주면 좋겠음.
[질문] 댄5)맵 ㅈㄴ 넓히기나 곡예판정 시키는게 왜 구리단거냐?
익명(vg6814elj5kp)
2023-06-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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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가 달려가느라 3라운드동안 아무것도 못하면 불만이 심하겠지? 장거리/높은 이속이 이득보는 정도가 아니라 암것도 못하니까. 그거랑 별개로 맵 로딩 오래 걸리는 불편함도 있고
그러니까 그게 반찬투정 아님? 렌고쿠씨는 언제나 너희들에게 유리한 밤속에서 싸우고있다고!
반찬투정이 아니라 아예 쫄쫄 굶기는게 되니까 문제지. 반면 그 반대여도 원거리나 이속 높은 캐릭터들이 활약 못 하진 않잖아
3라운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화살 주문 쳐맞으면서 쫓아가기만 해야하는게 재미없다 <- 이게 대체 왜 반찬투정임...?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고 쳐맞기만 하는건 불쾌함 최대치찍는 누가 뭐래도 좆같은 경험 아니냐? 좆같은걸 좆같다고 하지 마스터가 불쾌한 경험 강요해도 억지로 재밌다 재밌다 해줘야함?
121.185한테는 좀 물어보고싶은게있는데 댄디 스타일이 좀 마조인 편이냐? 그러니까 전투 빡센거 좋아하고, 전열 캐릭터 설 때 후열 위자드가 파이어볼 전열 포함해서 갈기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캐스터가 생존주문 안쓰다가 죽는건 자연사라 여기는 플레이 스타일이냐는 말임. 다른애들은 나름 드라이한 편인데 혼자 엄청 불타고있는데 혹시 이런 타입 아니면 얌전히 뒤로가기 누르는거 추천함.
121.52/쫄쫄 굶는건 확실히 문제있는게 맞지만 언제나 만복이 되지 못하는 애들 입장에선 한번쯤 만한전석이 먹고싶더라고 다른 방향으로 채우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양식으로 채워도 일식으로 채워도 중식으로 채우지 못한다는건 바뀌지가 않잖아 전자-맵넓히기에 대해서는 그래서 물어보러 온거임. 발작하는애는 딱 보니까 마조타입은 아닌거같고 캠페인중에 한번쯤이면 그냥저냥 넘어갈만한 불쾌감인거같네. 애초에 마조타입이면 멍청하게 대검만 드는게 아니라 알아서 헤크보든 장궁이든 챙겼을테니 쫄쫄 굶진 않겠지. 근데 곡예지대 부분은 왜 아무도 말을 안해주냐....
애초에 맵 존나 넓게 쓰는거랑 스킬판정 필요한 지형이나 다를게 없지. 이동하느라 한턴 날리나 이동 관련 스킬체크 삑내서 한턴 날리는거나
네가 마스터를 하고, 저런걸 넣고 싶다면 말리지 않음. 근데 대다수는 좆같아할거고, 그보다 더 심한 사람은 그냥 떠날거란걸 주의해야할거야. '캠페인중에 한번쯤이면 그냥저냥 넘어갈만한 불쾌감'인지 아닌진 사람마다 다르겠지. 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네 생각보다 더 강하게 불쾌감을 느낄거라 생각함.
네 의견을 조금 더 극단적으로 하면 포스 케이지나 월 오브 케이지로 근접전사 캐릭터 봉인해도 되냐? 이거임.
어.... 포스 케이지에 대한 내 의견을 말하자면, 파이터도 가능하다면 대응수단을 마련하던가(물론 5판에선 힘들지만 그렇기에) 팀단위로 대응수단을 마련해두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라서, 나랑 같은 의견인 마조타입한테 물어보러 온건데.... 평범한 감성인 애들한테 포스케이지 갈겨봤자 불쾌해할거란건 당연하지.
그럼 그냥 1턴부터 메테오 뿌려서 파티 전멸시켜버려. 마조면 그래도 좋아할걸? 진행도 시원시원하고 좋겠네. 평범한 애들은 불쾌하겠지만 마조타입은 다르잖아?
그리고 그 지형 효과를 만드드니. 그냥 전열을 형성하는 전사형 몹을 더 섞어준다는 더 만족스러운 방법이 있음
223.62 친구야 개념없는 소리는 하지 말렴... 마조타입이라는게 자조삼아 얘기하는거지 3라운드 동안 질주하는게 재밌냐고 하는데 여기서 댓글들이 말하는 3라운드 질주할 거리는 커녕 600ft 끝거리에서 인카운터 시작하는 방식으로 해도 7레벨 파티만 되도 위저드 본인은 그레이터 인비지빌리티 쓰고 차원문 주문으로파이터 배달, 나머지 PC 2~4은 마을에서 사온 전투마로 질주 갈기는 방식으로 파훼 가능하다. 환영마 주문 미리 써뒀다가 피해 안받고 쭉 돌진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는 3라운드는 커녕 3라운드 째에 600ft 이동하고 하마해서 줘패요. 정면돌파만 해도 짧게 생각해서 이정도 방법 떠올렸는데 그저 머리굴리기 귀찮아서 이동 공격 못한다고 메테오랑 다를게 없다고 징징대는건 좀 근성 없다고 생각하지 않니?
그럼 니 꼴리는대로 굴림 실패하면 자빠지는 지형 존나게 넓은 맵 멀리서 원거리 공격만 찍찍싸는 적들 다 넣어봐 ㅋㅋ 세션 돌리는 PL들이 너무 기뻐서 얼굴에 웃음꽃 필 것 같은 완벽한 아이디어니까 빨리 가서 해보고 PL들이 너무 개쩌는 발상이였다고 찬양하는거 들어야지?
폴리모프 날탈변신&페더폴 강습같은 클래스 범용성 높은 주문 콤보도 쓸 수 있겠네 말이 좋아 파이터만 수혜받는 맵 좆같아요, 라는거지 파이터 본인이 대검 못휘둘러서 좆같으면 대가리 굴려서 위저드한테 손벌리는게 이바닥 전통 아님? 꼴랑 600ft 거리에서 전투 시작했다고 불리하다면서 자기 머리 굴려볼 생각도 안하고 GM한테 차라리 메테오 날리지 그러냐고 비꼬는건 내 감성으론 너무 양심없는 행동인거같아 친구야.
난 내 친구들이랑 하고, 걔네 성격은 내가 더 잘 아니까 걱정은 필요 없고.... 욕 할만큼 했으면 어떤 점이 스트레스 유발포인트인지나 더 말해주고 가라.
플레이어가 뭐가 튀어나올지 안다는게 대응의 전제가 되지 않음 그럼?
플레이어가 맹인 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주는건 GM의 의무니까. 그리고 평야에서 600피트 사격 인카운터 대상으로 꼴아박기 1택 강요하는건 괴롭힘같다 뭐다 이전에 trpg스럽지 않아서 별로인거같음. 매일 하는 평범한 무브먼트&어택 인카운터면 몰라도 어느정도 기획성 인카운터인데 딱 봐서 불리한거같다, 좀 더 나은 수단을 구비할 수 있을거 같다 싶으면 돌아갈수도 있어야지. 애초에 평야면 시야는 못해도 1마일 확보잖아? 니가와? 응 안가 ㅋㅋ
저런걸 전투로 할거면 일반 RPG가 아니라 전쟁물로 PC가 각각 소대장 중대장은 해야지 그냥 활든놈한테 시켜서 쏴잡거나 쫓아내요라고 해버리면 땡인거라 그럼. 보통 저런게 RPG에서 나오면 죽을때까지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기습적으로 멀리서 쏘고 그냥 튄다.
첫턴에 못때리면 기분나빠짐 < 이게 다임
개인적 체감으론 일단 공격 굴려서 맞추는것도 일이라서 그런거라고 느꼈음. + TRPG를 떠나서 모든 게임에서 '니가와' 전술은 하는놈만 재밌는게 9할임
테테전 라인배틀이 진짜 실력황겜이라 보는맛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주더라.... 에피알테스4같은거라도 등장시켜서 선택지 늘려주면 불쾌감 줄어들려나 니가와 하는 애 짓밟는게 또 쾌감이긴 하니까 아무튼 조언 감사함 니가와처럼 보이지 않도록.... ㅇㅋㅇㅋ
그냥 평타 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인데 그걸 못하니까 손해보는 기분은 있지
도망치면서 원거리 공격 하는 적들 3턴동안 쳐맞으면서 쫓아가는게 재밌는 사람 있냐? 진짜모름
드랍쉽 강습으로 시즈탱크 라인 무시해버리기랑 444 존내 갈기는 애 66 4 623rp로 관광태우는게 진짜 게임인데 이걸 모르네 사실 나도 몰라서 물어보러 온거임 ㅎ;
보통 도망치는 적 쫓아가기만 하는 상황에서는 사람이라는 동물이 원래 그렇지만 대부분 그런 상황이면 '아 내가 이 상황에서 쳐맞으면서 쫓아가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개씨발 조또 없구나 좆같이 재미없다' 라고 생각할걸. 개인적으로는 지형에 이상한 효과 붙이는 것도 비추긴 함. 플레이어 입장으로써는 마스터가 미리 가르쳐주거나 암시하는거 아니면 뭐가 나올지 하나도 모르고 대비하는 것도 불가능하거든.
지형에 이상한 효과 붙히는건 왜 별로냐? 사실 맵넓히기는 어느정도 예상한 답변 비슷하게 나왔는데 지형에 효과 붙히기는 예상답안이 도저히 모르겠더라 그거 그냥 표시해두면 그만 아님?
지형에 쓸데없는 효과가 붙으면 무엇보다 귀찮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신경쓰이는 부분이고,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하니까. 나도 마스터 할때 여러가지 지형(미끄러지는 빙판, 끈적한 늪지) 등 지형요소 만들어서 해봤는데 반응도 영 시원찮았고 내가 플레이어 입장으로 해봤을때도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요소를 신경써가면서 플레이한다는것 자체가 별로 재밌진 않더라
아... 음 확실히 적응하는거 쉽지 않지. 그래도 프론 상태이상 걸리는 지형은 약간 함정처럼 이용해볼법 하지 않나? 넉백시켜서 곡예굴림 실패한 적은 프론상태 되고, 얼씨구나 아군 파이터가 달려가서 그웨마로 때리면 좀 반응 재밌을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난 이런 점 때문에 재밌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중간과정이 많이 생기는게 귀찮아지니까 별로인걸까?
사실 그렇게 도망이나 칠 놈이라거나 하는 정보를 미리 노골적으로 파악 해 두고서 '그러니까 자기가 잘하는 그웨마 평타질만 생각하지 말고 던지기용 장비 하나쯤 마련해 두십쇼'하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말해 두면 별 상관 없긴 함
결국 '뭐라도 할수 있는게 있긴 해야해서'나오는 말임 ㅋㅋㅋ
어차피 중갑입을거라는 마인드로 민첩 8덤핑 해버리는 파이터가 있으면 꿈도 꾸면 안되겠구만.... 이래서 덤핑이 싫어
ㄴㄴ 던지기는 어차피 근력으로 판정하면 되잖아. 걍 비상용 자벨린 한 세트쯤 마련 해 두게 시키란 소리임 - dc App
자벨린은 사거리가 영 짧아서 비행이동속도 있는 애들한테는 몰라도 먼 거리 인카운터엔 적합하지 않으니까. 좀 좆같다 싶은 인카운터는 미리 정보 푸는게 맞지 ㅇㅇ;; 조언 감사.
애초에 지 말 맞다고 가정하고 씨부릴거면 질문을 왜하냐?
뭔 대답을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개씹쿨찐같은 냄새 풀풀 풍기는 답정너스타일 지엠이랑 하는 pc들이 세션하면서 네 얼굴을 얼마나 후려갈기고 싶을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니까 사리 한 다섯개 나올거같다
지형은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있어서 괜찮을거 같은데. 일부러 적들로 지형에서 허덕이는 모습 보여주면 플레이어들도 이용할 듯. 애당초 공격이 최고 효율인 게임에서 몇 번쯤은 공격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도 되지. 퍼즐형 전투 ㄱ
전원이 그런것도 아니고 쏘는놈 한둘만 그리 올라가 있는거 차단하려면 사격 또는 지형 돌파로 근접걸기를 해야 하는식으로 배치하는건 괜찮지. 근접은 영 못하게 짜두면 웬만큼 못 싸우는 놈도 지형 돌파를 잘하면 문제없이 혼자 가서 처리할거고.
아.... 일부러 극단적인 지형 하나만 만든 다음에 그 위에 궁병이나 포병 배치? 이건 진짜 제일 좋은 아이디어인거같은데? 고맙다
요점은 적의 주공이 저기 몰려있음 안된다는거. 적이 대놓고 방어진지 구축한 곳에 걸어들어간게 아니면 말임. 한놈만 가기 힘든곳에서 깔짝이니까 누가 가서 처리해야 한다 같은게 낫지. 물론 진짜 적 본거지에 대놓고 들어갈 수밖에 없으면 저렇게 대놓고 유리한 위치에서 농성하는것도 가능한데 보통은 그러면 적이 약해서 잡기가 수월하거나 돌아가더라도 그냥갈수도 있어야
다른 게임 이야긴 한데, 매직 더 개더링에서 카드를 놓은 직후에 상대가 순간마법으로 그걸 부수는거 보다도 사용하려 할 때 주문 무효화로 터트려버리는게 더 짜증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던걸로 기억함. 이게 한 사람이 말 여러개를 움직이는 발더스 게이트도 아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말 단 한개만 잡고 있는 게임에서 한 차례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건 게임적으로
꽤 짜증나는 상황임. 발더스 게이트도 아니고 소대 중대 규모 워게임이라면 충분히 할만한 상황이겠다만, 일반적으로 고작 한명 움직이는게 다인 RPG에선 영 좋지 않음. 반대로 거리가 너무 긴게 문제가 아니라 운동이나 곡예 굴림 등을 이용해서 올라가거나 통과해야 하는 곳이 있는건 상관없음. 어차피 적이 지형 이점 활용해서 싸우는건 흔히 있는 일임.
아무것도 못하는거에 저항하려고 로그나 몽크, 팔라딘 같은 비 퓨어 딜링 클래스가 있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아니 애초에 그런거 생각하는 놈이면 파이터나 바바리안을 안하니까 역설적으로 그런거에 발작하는 애들만 파이터랑 바바리안을 하게 되는건가? 억까당하는게 싫으면 몽크나 팔라딘 쳐하지 시벌;;;; 애초에 파이터가 똥딲아주는 위저드 없이 자유롭게 활약할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양심없는거 아닌가?
아니 그건 파티 단위에서의 문제 해결 수단의 여부를 마련하냐지 게임 하는 사람 한 명의 문제가 아님. 이건 1:1 워게임이 아니라 PC측은 보통 플레이어당 가진 말이 단 하나임. 그 하나가 제대로 못 움직이는 상황을 일부러 조장하면 그건 게임적 재미 면에서 하자가 있음.
근데 까놓고 말해서 진짜 파티가 어떻게든 그런 억까 죄다 닦아주는데도 정작 공격에서 펌블띄우면 그냥 파티 전체가 좆같은 체험이긴 함 ㅋㅋ
억까에 발작하는건 그냥 파이터의 역설인갑다 하고 그러려니 해야겠네...... 다른 게임까지 끌고와서 의견 얘기해줘서 고마움. 덕분에 좀더 다채롭게 아이디어 정리할 수 있었어.
그리고 아마도 PC가 대응할 방법이 있겠다 싶을 때 한두놈쯤이 따로 저런짓하는건 상관없다고 봄. PC 원거리캐가 하나 있음 적 사수가 멀리 있어도 그놈이 맡아줄테니 딴놈들이 근처에서 싸우는 동안 처리해주거나. 전원이 대놓고 저러는건 그냥 이벤트성 전투를 벗어나면 영 아님. 아님 그런 짓까지 상대가 할민한 개연성이 있을 상황이거나.
제대로 못 움직이는 상황을 조장하는게 게임적 재미 면에서 하자가 있다기엔 풀캐스터로 그런 상황을 해결할 때 제일 재밌었고 파이터로 그런 상황이 해결되고나서 인카운터를 찢어발길 때 제일 재밌었거든. 평범하게 인카운터 굴리면 물론 재밌긴 하지만 위저드로는 파이어볼x3이나 3연속 최면패턴+텔레키네시스의 반복이고 파이터로 억까당하는게 억울하긴 한데 인카운터 찢어발기기만 하면 억까도 조미료잖아? 아... 근데 죄다 펌블뜨는건 음.... 펌블뜨는 PL보다 그걸 지켜보는 GM이 더 가슴아프지 않을까(진짜). 파티 전멸하면 전개 어캐하지 시-발 하면서 머리 싸매야되잖아.
반대로 우리편 원거리캐가 멀리 있는 놈 저격해야 할 때 그거 막으려고 적이 쏟아져나오는걸 근거리캐가 상대해도 될지고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실제로 플스 게임에서 한번 본적 있음 두 목표 한번에 잡아야 해서 두 조로 나뉜 뒤에 동시에 쏴야 하는데 주인공쪽에 적 지휘관이 매복해서 덤비더라
파티 내에서 배달 자체가 쉽다면, 예를 들어서 순간이동 주문으로 바로 보내줄 수 있다든가 또는 드물지만 아주 기병캐가 있다거나 같은 상황이라면 나쁘진 않을수도 있음. 근데 적 전원이 저러고 있음 그 동안 다른 사람은 뭘 하지?
7레벨쯤 되면 어지간히 극단적인 파티구성 아니고서야 주문이나 GP로 대응수단은 다 마련할수 있다고 봄. 결국 네 말대로 그걸 적당히 암시하거나 상황을 짜거나 적 위치를 다채롭게 하거나 등등의 방식을 구상하는게 문제겠네. 그리고 팀원 관찰해서 스트레스로 발작할지 미리미리 감 잡아두고...
모든 걸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기보단 한 번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어떨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듯이 TRPG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노는 것이니까요. 즐거운 모험 이야기의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223.39/난 나랑 다른사람들이랑 게임하기보단 비슷한 사람 모아서 게임하는걸 선호함. 어느 팀이 그렇듯이. 내 경험을 얘기하는건 나랑 다른 타입의 사람들이 조언을 할 때 내 경험을 통해 내 팀의 타입을 유추하고 그에 맞는 조언을 해주길 원해서 말하는거지 역지사지를 못해서 웅앵거리는건 아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지만 같이 놀 사람정도는 나랑 비슷한 생각 하는 애들끼리 모이길 마련이고, 내가 굴리는건 우리 팀 마스터링이지 턀갤의 마스터링이 아니니까. 정중한 조언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음. 땡큐.
몇턴간 달리기만 하는게 왜 문제냐면 첫턴한정 추가기능 있는애들 완전 바보되자너 첨부터 빠방! 하고싶은데 그게 안되는건 좀 크지 - dc App
거리 적당히 만들고 장애물을 설치하는건 어떰 몇턴간 돌아갈 평범한 길 만들고 직진가능한데 덩굴밭, 가시밭, 높은언덕등등 두고 은엄폐 할 수 있도록 만들고 - dc App
아 어쌔신같은 애들은 평소에 못보던놈들이라 진짜 생각을 못했네
맵이 넓은 건 좋다고 생각해 공격 사거리가 120ft면 120ft에서 쏴볼 수 있어야지 - dc App
뭐 그건 동감. 결국 딴 사람이 할 거리가 있냐는게 문제지, 그것만 해결되면 사실 상관은 없는 문제임. 솔직히 원거리캐면 진짜 원거리 공격 한번 해보고 싶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