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파 1,2판 댄디 5판 위주로 여러 팀 참여해서 플하고 있는데 신기하게 다 다른 팀인데도 공통된 인식이 있더라. pc든 npc든 부활 조건을 겁나 까다롭게 본다는거임.

단순히 pl이 pc든 npc든 장기말처럼 돌격시키는게 싫다는 gm이나, 부활 자체가 플레이에서 진지함을 빼간다고 느끼는 gm 등등 팀마다 이유는 다양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느 팀이던 부활 주문을 익힌 pc는 있지만 정작 주문만으로 누굴 살려내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 모양새였음.

나도 이런 분위기의 팀에서 플하다보니 자연스래 부활은 겁나 빡세거나 불가능, pc든 npc든 한 번 죽으면 보내주자 마인드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하긴 함. '부활 주문이 존재하는것도 룰의 밸런스에 영향을 줄텐데, 이걸 안쓰고 넘어가도 되는걸까?' 같은거.

다른 팀이나 플에선 사망한 pc npc 부활에 대해 어케 취급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해서 글싸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