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할때 자기자신의 행동에대해 나래이팅 해도 됨?
TRPG입문을 소설에서 입문한터라 데이터류 보단 서사쪽을 선호하는 뉴비임 (단편 한 세션 조차도 안한)

나는 캐릭터 하나를 만들때 뽕차는 상황을 먼저 만들고 그 상황에 맞게 설정을 붙여나가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이건 평소 보던게 소설이라 그런지 소설에서 나올법한 뽕장면이라 관찰자적 시점이 필요하단걸 깨달았는데 나래이팅은 마스터의 권한이라고 생각하고 있단 말임. 플레이어는 자신의 행동을 선언하고 대사치는 정도로만 하고

만약 내 대사만 치는게 보통이면 내 뇌속에 있는 개쩌는 장면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채 GM이 내 행동의 의도를 알아줬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나?

행동 묘사정도를 했을때 이게 마스터의 의도에서 벗어난 결과를 묘사해버리면 안되잖슴

쓰다보니 마스터의 의도는 내 알바가 아니란걸 깨달았음 걍 해야겠다 바로 구인 찾아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