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할때 자기자신의 행동에대해 나래이팅 해도 됨?
TRPG입문을 소설에서 입문한터라 데이터류 보단 서사쪽을 선호하는 뉴비임 (단편 한 세션 조차도 안한)
나는 캐릭터 하나를 만들때 뽕차는 상황을 먼저 만들고 그 상황에 맞게 설정을 붙여나가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이건 평소 보던게 소설이라 그런지 소설에서 나올법한 뽕장면이라 관찰자적 시점이 필요하단걸 깨달았는데 나래이팅은 마스터의 권한이라고 생각하고 있단 말임. 플레이어는 자신의 행동을 선언하고 대사치는 정도로만 하고
만약 내 대사만 치는게 보통이면 내 뇌속에 있는 개쩌는 장면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채 GM이 내 행동의 의도를 알아줬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나?
행동 묘사정도를 했을때 이게 마스터의 의도에서 벗어난 결과를 묘사해버리면 안되잖슴
쓰다보니 마스터의 의도는 내 알바가 아니란걸 깨달았음 걍 해야겠다 바로 구인 찾아야지ㅋㅋㅋ
TRPG입문을 소설에서 입문한터라 데이터류 보단 서사쪽을 선호하는 뉴비임 (단편 한 세션 조차도 안한)
나는 캐릭터 하나를 만들때 뽕차는 상황을 먼저 만들고 그 상황에 맞게 설정을 붙여나가는 편인데
생각해보니 이건 평소 보던게 소설이라 그런지 소설에서 나올법한 뽕장면이라 관찰자적 시점이 필요하단걸 깨달았는데 나래이팅은 마스터의 권한이라고 생각하고 있단 말임. 플레이어는 자신의 행동을 선언하고 대사치는 정도로만 하고
만약 내 대사만 치는게 보통이면 내 뇌속에 있는 개쩌는 장면을 제대로 묘사하지 못한채 GM이 내 행동의 의도를 알아줬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나?
행동 묘사정도를 했을때 이게 마스터의 의도에서 벗어난 결과를 묘사해버리면 안되잖슴
쓰다보니 마스터의 의도는 내 알바가 아니란걸 깨달았음 걍 해야겠다 바로 구인 찾아야지ㅋㅋㅋ
이렇게 쓰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음. 예시를 좀 들어서 설명해볼래?
만약에 시트 만들때 작은 나팔모양 목걸이를 설정에 넣었다고 치고, 묘사를 내 대사랑 행동선언만 하면 나팔을 불겠습니다 선언하고 RP를 뭐 관련 내용 읇는 건 되잖슴 당연히? 근데 나래이팅으로 "작은 나팔모양 장식품에서 나온거라곤 믿을수 없을정도로 장엄한 나팔소리가 울려퍼지며 아군을 고양합니다/적을 위축시킵니다" 이런식으로 영향을 주는 걸 해도 되냐
이런내용이었는데 걍 마스터가 판단해서 알아서 적용해주든 아니면 시트의 설정이 영향주는건 힘들것같다 하면 걍 넘기는거란걸 알았어
ㅇㅇ 문제 없는데, 내 PC가 아닌 다른 NPC나 PC의 행동을 조작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선언 전에 '이러 이러한 묘사를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물어보고 GM이 괜찮겠다 싶으면 OK 할 거임. 또 묘사를 보고 마스터가 컷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충 눈치만 잘봐서 굴리면 문제 없을 것.
아군을 고양합니다/위축시킵니다 -> ~~해서 아군을 고양시키려고/위축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마스터가 알아서 처리해줄거임
의도만 말하면 되는구나 하나 배워감 이래놓고 언제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