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들어가고서 간보고 조절하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놈들이 있는데
시트에 집착 개쩌는 파빌충이나 약빌충 아니라도 나중 가서 딴 말 나오면 어쨌든 감정 쌓일 수 있는거다
어쩌다 센 캐릭터 만든 사람도 지 나름대로 즐기러 온건데 거기에다 공리주의적으로 다른 사람들 위해 팔 떼거나 떡 덜 받으라는 말을 당연하게 하면 고까워도 어쩔 수 없지

그래도 게임 내에서 조정하지 않고는 못 버틸 상황이 온다면, 세게 만든 캐릭터를 평소처럼 주고 나머지는 더 퍼 주는 방향으로 가라
퍼준만큼 적을 세게 내거나 그냥 신나게 학살하게 만들기만 해도 기본은 간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덜 퍼준 플레이어한테 미안한 티 내고 굽신굽신하는 거다
적어도 그 플레이어가 아뇨 제 탓도 있는데 그러실 필요 없어요; 하고 반려할 때까지는 해야 된다
마스터가 하인도 아니고 그래야 되냐는 놈들 있는데 Tlqkf 플중에 조정까지 갈 정도로 막나가는 빌드를 허락했으면 니 실수 맞으니까 잔말 말고 그냥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