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과 댄디의 중간이란 평가가 특히 더 그럼
물론 댄디처럼 복잡한 데이터를 좋아할수도, 던월처럼 거의 모든걸 서사적으로 푸는걸 좋아할수도 있는데
비시머는 기본적으로 저 둘 다 범용성있게 선택이 가능한 룰이지, "서사할거면 던월하고 데이터할거면 댄디한다" 라고 평가받을만큼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친 룰이 아님
오히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룰이라 씹호감임 ㄹㅇ
그런데 그에 반해 데이터적인 부분은 솔직히 댄디 이상이다~ 라고 평가는 못함. 그 이유는 던월이 댄디만큼 데이터가 없는 이유와 같음. 데이터가 많은게 룰의 지향점이 아니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13시대는 댄디로 충족못하는 던월의 서사적 재미와, 던월로 충족 못하는 댄디의 빟드를 얻을수 있는 룰임
이런 룰을 추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사룰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던월이라고 할수도 있고, 서사적인 부분을 좋아하는데 데이터에 갇혀있는게 지긋지긋한 댄저씨들의 휴양지가 될수도 있음
요약 : "13시대는 댄디와 던월의 사이" 라는 평가는 이도저도 아닌 룰이란 뜻이 아닌 댄디와 던월의 니즈를 모두 챙길수 있는 룰이다
던월과 댄디 중간이라는 소리는 댄디라고는 5판밖에 모르는 애들이 하는 거 아니냐 임마는 4탄의 사생아인데;
근데 4판 하는 사람들은 국내는 안그래도 작은 TR판에 그중에서도 소수 아님? 먼 전설로만 내려오는 판본같음 이야기 들을때마다
쩜오충들이 과장한 거임 4핀도 할사람들 많이들 했음
4악한 4생아 ㄷㄷ - dc App
13시대를 4판이랑 왜 비교함 그건 D&D 4판에 대한 모독이지. 잘해봐야 에센셜 직업 수준밖에 안 되는게 13시대 기본 직업이더만.
4판 마개조하다가 주화입마걸린 룰
난 애초에 그게 4판 기반인건지도 의심스럽던데. 차라리 AD&D 2nd 기반이라면 납득이라듀 했겠다.
저평가할만하니까 저평가되는 거지.
저평가되는 이유는 간단한데 댄디 좋아하는 애들은 정렬한 규칙이 따박따박있는걸 좋아하고 던월 좋아하는 애들은 자유로운 선언이 가능한 걸 좋아함. 근데 13시대는 둘다 안되니까 문제인거
본문이 딱 그거 반박하는 내용 아닌가, 정작 댄디도 맨날 던월 내려칠때 데이터도 충분히 서사룰처럼 굴릴수 있다고 하는 마당에 오히려 데이터 덜어낸 13시대가 던월처럼 못굴릴 이유도 없고
비시머를 몇번해봤는데 전투에서 던월처럼 굴려주는 마스터를 한번도 못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