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과 댄디의 중간이란 평가가 특히 더 그럼
물론 댄디처럼 복잡한 데이터를 좋아할수도, 던월처럼 거의 모든걸 서사적으로 푸는걸 좋아할수도 있는데

비시머는 기본적으로 저 둘 다 범용성있게 선택이 가능한 룰이지, "서사할거면 던월하고 데이터할거면 댄디한다" 라고 평가받을만큼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친 룰이 아님

오히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룰이라 씹호감임 ㄹㅇ

그런데 그에 반해 데이터적인 부분은 솔직히 댄디 이상이다~ 라고 평가는 못함. 그 이유는 던월이 댄디만큼 데이터가 없는 이유와 같음. 데이터가 많은게 룰의 지향점이 아니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13시대는 댄디로 충족못하는 던월의 서사적 재미와, 던월로 충족 못하는 댄디의 빟드를 얻을수 있는 룰임

이런 룰을 추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서사룰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쉬운 던월이라고 할수도 있고, 서사적인 부분을 좋아하는데 데이터에 갇혀있는게 지긋지긋한 댄저씨들의 휴양지가 될수도 있음

요약 : "13시대는 댄디와 던월의 사이" 라는 평가는 이도저도 아닌 룰이란 뜻이 아닌 댄디와 던월의 니즈를 모두 챙길수 있는 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