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굳이 d10인 이유가 무엇임? 그걸 쓰는게 딱히 잘못이라고 까는건 아닌데 덥크같은거 아니면 10면체만 쓰는 규칙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특이해 보이니 하는 말임. 온라인으로만 할거면 크게 상관은 없을수도 있고 단순히 d10이 좋아서 그렇다면 딱히 문제는 없긴 한데, 20면체까지는 아니라도 10면체도 꽤나 굴림값 편차가 있는 판이기도 하고. 당연하지만 10면체만 여러개 구해둬야 할테니 오프라인으로 할거면 이미 덥크를 오프라인으로 돌리고 있는 정도가 아니면 별로 추천 안 함. 사실 덥크같이 엄청나게 굴려대는것도 아니면 D&D 하는 수준으로만 구비해 둬도 될수도 있는데.
q(218.157)2023-06-09 20:05
답글
d10 하나 굴리는거라서요. 한 이유는 크리 범위가 더 룰로 조정하기 좋더라고요.
익명(121.152)2023-06-09 20:14
답글
치명타 개념을 더블크로스처럼 하는건가...
q(218.157)2023-06-09 20:16
답글
d10 굴려서 10 나오면 크리인게 다예요. 무기로 공격할때만 의미 있는걸로 해봤음.
익명(121.152)2023-06-09 20:17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우스룰같은거 만들 때 자주 하는건데, 휴지통같은 개념의 문서 하나를 만들어서 아무 단락이나 수정할 때마다 수정 전 부분을 복붙해넣는 버릇을 들여뒀음. 그게 크게 도움이 될까 싶긴 하지만 변경 전 부분을 다시 구하고 싶다거나 할 날도 있을수도 있으니 아예 안 하는거보단 나을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게임 용어는 가능하면 일관성 있게 쓰는게 좋을거. 그래야 덜 헷갈림.
q(218.157)2023-06-09 20:08
답글
마크다운 작성법 익힌 다음에 git배워서 버전관리를 해봐 이쪽이 훨씬 신세계 일거임
ㅁㅁ(49.143)2023-06-09 20:10
답글
그런게 나을지도? 결국 저건 체계적인 정리는 안 되니까...
q(218.157)2023-06-09 20:11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121.152)2023-06-09 20:14
포기하면 편해
익명(121.136)2023-06-09 20:08
[로우 판타지 세션을 기존 상용룰로 안하고 자작룰로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계기]가 뭔지 그래서 [추구하는 목표]가 뭔지 정돈 알아야 뭐 해줄 말이 있지 않겠니?
ㅁㅁ(49.143)2023-06-09 20:09
답글
그러게. 굳이 자작으로 만든다면 뭘 중점적으로 두길래? 라는 목표를 잡는거부터가 우선같은데.
q(218.157)2023-06-09 20:10
답글
추구하는 목표는 이렇습니다.
디앤디 저렙때의 쫄깃한 맛을 오래오래 유지하는 밸런싱을 지향함
jrpg풍의 데이터 관리
익명(121.152)2023-06-09 20:15
답글
단순 밸런싱 문제라면 사실 자작 규칙 같은 거창한거보다는 추가로 덧대는 정도로 붙이는게 훨씬 더 나을거임. 규칙 자체를 새로 만든다면 행동법이나 판정 규칙 같은거까지 모든걸 다 싸그리 새로 만들어야 해서...
q(218.157)2023-06-09 20:17
답글
저레벨의 쫄깃함을 추구하면 osr은 혹시 해봤니?
ㅁㅁ(49.143)2023-06-09 20:18
답글
osr은 이야기만 들어봤어요 올드 스쿨 르네상스였나
익명(121.152)2023-06-09 20:21
답글
그러면 osr을 일단 먼저 몇종류 맛보고, 그러고 나서 거기에 너가 원하는 jrpg풍 데이터 관리를 추가해보는 식으로 스타트를 끊어보는 걸 추천해. 번역해서 무료 공개된 것들만 좀 해봐도 충분할거야. (블랙핵, 네이브 같은거)
이제는 뭔가 깨닿는게 있어야지
아뇨 없어요
그냥 궁금해서 묻는건데, 굳이 d10인 이유가 무엇임? 그걸 쓰는게 딱히 잘못이라고 까는건 아닌데 덥크같은거 아니면 10면체만 쓰는 규칙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특이해 보이니 하는 말임. 온라인으로만 할거면 크게 상관은 없을수도 있고 단순히 d10이 좋아서 그렇다면 딱히 문제는 없긴 한데, 20면체까지는 아니라도 10면체도 꽤나 굴림값 편차가 있는 판이기도 하고. 당연하지만 10면체만 여러개 구해둬야 할테니 오프라인으로 할거면 이미 덥크를 오프라인으로 돌리고 있는 정도가 아니면 별로 추천 안 함. 사실 덥크같이 엄청나게 굴려대는것도 아니면 D&D 하는 수준으로만 구비해 둬도 될수도 있는데.
d10 하나 굴리는거라서요. 한 이유는 크리 범위가 더 룰로 조정하기 좋더라고요.
치명타 개념을 더블크로스처럼 하는건가...
d10 굴려서 10 나오면 크리인게 다예요. 무기로 공격할때만 의미 있는걸로 해봤음.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우스룰같은거 만들 때 자주 하는건데, 휴지통같은 개념의 문서 하나를 만들어서 아무 단락이나 수정할 때마다 수정 전 부분을 복붙해넣는 버릇을 들여뒀음. 그게 크게 도움이 될까 싶긴 하지만 변경 전 부분을 다시 구하고 싶다거나 할 날도 있을수도 있으니 아예 안 하는거보단 나을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게임 용어는 가능하면 일관성 있게 쓰는게 좋을거. 그래야 덜 헷갈림.
마크다운 작성법 익힌 다음에 git배워서 버전관리를 해봐 이쪽이 훨씬 신세계 일거임
그런게 나을지도? 결국 저건 체계적인 정리는 안 되니까...
감사합니다
포기하면 편해
[로우 판타지 세션을 기존 상용룰로 안하고 자작룰로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 계기]가 뭔지 그래서 [추구하는 목표]가 뭔지 정돈 알아야 뭐 해줄 말이 있지 않겠니?
그러게. 굳이 자작으로 만든다면 뭘 중점적으로 두길래? 라는 목표를 잡는거부터가 우선같은데.
추구하는 목표는 이렇습니다. 디앤디 저렙때의 쫄깃한 맛을 오래오래 유지하는 밸런싱을 지향함 jrpg풍의 데이터 관리
단순 밸런싱 문제라면 사실 자작 규칙 같은 거창한거보다는 추가로 덧대는 정도로 붙이는게 훨씬 더 나을거임. 규칙 자체를 새로 만든다면 행동법이나 판정 규칙 같은거까지 모든걸 다 싸그리 새로 만들어야 해서...
저레벨의 쫄깃함을 추구하면 osr은 혹시 해봤니?
osr은 이야기만 들어봤어요 올드 스쿨 르네상스였나
그러면 osr을 일단 먼저 몇종류 맛보고, 그러고 나서 거기에 너가 원하는 jrpg풍 데이터 관리를 추가해보는 식으로 스타트를 끊어보는 걸 추천해. 번역해서 무료 공개된 것들만 좀 해봐도 충분할거야. (블랙핵, 네이브 같은거)
osr부터 돌려볼게요
혹시 자작룰 팁 같은거 볼만한 글이 있을까요?
https://lumpley.games/2019/12/30/powered-by-the-apocalypse-part-1/
섀도우 다크 하면 쫄깃한 감성 느낄 수 있습니다. 굳이 D10 으로 그걸 해야 하는 이유는 못느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