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룰은 라노베풍 택티컬 던전물입니다.

모험가 길드라는 편의적인 지원 조직의 도움을 받아 택티컬하게 던전을 돌파하는 내용이고,

D&D 5판 저레벨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느껴보자는게 목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로우파워한 느낌이며 그런 만큼 사소한 준비나 노력이 결정적 차이를 만들기도 하는 세계입니다.


이러한 콘셉트를 위해 다음의 매커니즘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모험가 길드를 매커니즘적으로 중요한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 디앤디의 '다운타운' 활동을 시나리오 진행의 정규적 내용으로 편입시켜서 매번 다음 모험을 준비하기 위한 활동을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로우 파워한 세계관의 특징을 참고하여 레벨은 1랭크에서 5랭크 까지만 존재하고, D10을 사용하며, 사소한 준비의 차이가 결정적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바를 조명하기 위해 '짧은 휴식' 도중의 준비 작업이나 '하중 로스터'를 통한 아이템 준비를 중요한 요소로 삼았습니다.


-그간 판타지 룰에서는 잘 쓰이지 않던 액션 포인트제 룰로 택티컬함을 챙겨 이런 강점을 도드라지게 하려는 설계를 해보았습니다.



룰의 구체적 내용은 구글 문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QzefC89h4UYuRBCFmXH7G1h1-s-A2KiqL6I8r_Xyw4/edit?usp=sharing



앞으로도 컨셉을 강화하고 더 재밌는 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