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와 놀이에서 낸 '울타리 너머 또 다른 모험으로'를 꼭 해 봐라.


이야기의 심상 공유라는 점에서, 모든 것을 플레이어들이 스스로 구상해 가며 만들어내는 첫 시작과 마을 내 관계들은 이걸 자연스럽게, 그리고 꽤 멋지게 유도함.


그리고 서플인 '머나먼 곳으로'에 실린 광역 지도 작성법 또한, 플레이어들이 능동적으로 탐험하고 싶은 오픈월드 작성에 딱임.


실제 플레이를 들어가기 전에 이곳에 무엇이 있을지 각자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짜내는 그 준비 단계가 무척 즐거움.


남은 서플도 발매되면 좋겠지만, 판매량이 적어 후속지원이 어려울 거란 게 아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