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플레이어를 위한 판을 깔아주는 사람이라는 존재라서 필연적으로 평가당할수밖에 없는 직책임

이게 나 자신에게도 해당해서 성공적으로 준비한 티알을
끝내도 후련함보다도 아쉬움이 더 큰게 현실임 그게 처음엔 더 좋은 진행의 토대가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게 하는 족쇄가 되버림 결국 선택지는 신경을 끄던가 아님 진짜 자기가 봐도 엄청나게 잘해야하는데 후자는 사실상 불가능한게 현실임

그래서 결국 전자를 택하지

근데 타인에게 평가당하는게 필연적인게 마스터라

플레이어중에서 아쉬운 부분을 지적해주는것에서 부담감을 느낄수밖에 없음 물론 지적이 절대 잘못된게 아님
하지만 결국 마스터는 부담을 느낀다는거지

그리고 마스터는 결국 사람이라 모든걸 챙길수없지
그래서 트롤치는 씹새보다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바를 모두 챙겨 주지 못하는게 더 힘들게 다가옴

결국 마스터는 평가당하는 입장에 처할수밖에 없어서 필연적으로 힘들수밖에 없는 직책임

마스터한지 2년 가까이 되지만 여전히 아쉬움만 미련만 남는 세션을 하는지라 이런글을 쓰게되버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