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 애들은 걍 준비하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걸 뭐가 문제냐고,

아무리 바쁘게 일해도 하루에 한시간씩도 못낼리가 있냐, 하루 한시간만 내도 일주일이면 일곱시간이다 하는데...


생각보다 심리적 여유라는 게 절실하더라고...


일 안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할 게 티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해 보니까 걍 내가 유리멘탈 병신인 걸지도 ㅇㅇ


그래서 난 차라리 다같이 현생 바쁜 팀이 편하더라

서로 바빠서 힘들어해도 이해해 주니 ㅇㅇ



일정 계속 꼬여서 세번인가 네번 미뤄졌을 때 이딴 팀 처음 본다고 탈주한 게 제일 멘탈 터졌다

왜냐면 그 중 두번째는 다름아닌 그 팀원 사정으로 미뤘던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