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20피트, 길이가 160피트인 복도가 나옴. 이 복도에 총 세 단계의 함정이 있음.
함정은 언데드가 아닌 크리처가 복도에 들어서는 순간 발동되고, 처음 80피트는 칼날이 날아드는 함정, 다음 50피트는 천장에서 기둥이 내려찍는 함정, 다음 30피트는 공포의 룬이라는 마법이 캐릭터들을 뒤쪽으로 돌려보내는 함정.
이 함정은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변형한 뒤 플레이어들에게 내봤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함정에 한 번 걸린다고 시트가 찢기지 않는다: 칼날과 기둥의 피해량은 모두 11(2d10)점임. 심지어 무조건 맞는 게 아니라 각각 명중 굴림, 민첩 내성 굴림을 뚫어야 함. 이 피해량은 특정 레벨 구간의 pc들에게 짜증은 나지만, 부조리함을 느낄 정도는 아님. 다짜고짜 피해량 2d10의 칼날이 1렙 pc에게 날아든다? pl이 머리를 아무리 쓰고 용을 써도 주사위가 pc를 배신해서 뒤질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XGE에서는 1~4렙 대상의 PC들에게 내라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5~8렙의 PC들에게 냈었음. 왜냐면 그래야 PC들이 부조리하다고 느끼지 않으니까.
2. 누구나 함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칼날 함정은 몇 가지 방법으로 파훼할 수 있었음. 칼날을 다 작살내버리거나, 도둑의 도구로 해제하거나, 머리를 써서 칼날의 움직임을 예측한 다음 앞으로의 모든 칼날 함정의 명중 굴림에 불리점을 부여하거나. 공포의 룬도 비전학 판정에 세 번 성공해서, 혹은 마법 무효화 주문을 세 번 시전해서 해제할 수 있음.
위의 예시처럼 pc들이 단박에 무력화되지 않고, 함정을 돌파하는 데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면 함정은 좋은 난관이 되어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함정은 언데드가 아닌 크리처가 복도에 들어서는 순간 발동되고, 처음 80피트는 칼날이 날아드는 함정, 다음 50피트는 천장에서 기둥이 내려찍는 함정, 다음 30피트는 공포의 룬이라는 마법이 캐릭터들을 뒤쪽으로 돌려보내는 함정.
이 함정은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변형한 뒤 플레이어들에게 내봤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함정에 한 번 걸린다고 시트가 찢기지 않는다: 칼날과 기둥의 피해량은 모두 11(2d10)점임. 심지어 무조건 맞는 게 아니라 각각 명중 굴림, 민첩 내성 굴림을 뚫어야 함. 이 피해량은 특정 레벨 구간의 pc들에게 짜증은 나지만, 부조리함을 느낄 정도는 아님. 다짜고짜 피해량 2d10의 칼날이 1렙 pc에게 날아든다? pl이 머리를 아무리 쓰고 용을 써도 주사위가 pc를 배신해서 뒤질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XGE에서는 1~4렙 대상의 PC들에게 내라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5~8렙의 PC들에게 냈었음. 왜냐면 그래야 PC들이 부조리하다고 느끼지 않으니까.
2. 누구나 함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칼날 함정은 몇 가지 방법으로 파훼할 수 있었음. 칼날을 다 작살내버리거나, 도둑의 도구로 해제하거나, 머리를 써서 칼날의 움직임을 예측한 다음 앞으로의 모든 칼날 함정의 명중 굴림에 불리점을 부여하거나. 공포의 룬도 비전학 판정에 세 번 성공해서, 혹은 마법 무효화 주문을 세 번 시전해서 해제할 수 있음.
위의 예시처럼 pc들이 단박에 무력화되지 않고, 함정을 돌파하는 데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면 함정은 좋은 난관이 되어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태그 잘못 꼈어
ㄱㅅㄱㅅ
나도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자기 레벨대보다 낮은 cr의 함정이니까 버틸만한 피해 입고 경치도 좀 주면 플레이어들은 좋아하지...
물론 함정이 오는놈 죽이려고 있는게 일반적이지만 게임적으로 진짜 PC가 죽을만하면 안되지. 대처할 방법도 있고 실패해도 재앙적인 결과가 안 나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