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백스 : 원래 악신(시어릭)의 클레릭이었음 > 교단 내에서 거하게 통수맞고 버려짐 > 예전에 착한 일 하나 한 거 있어서 일메이터가 살려줌 > 일메이터 신도가 되어서 팔라딘이 됨
복수의 맹세 신조 : 나쁜 놈에게 자비 없어라, 나쁜 거 보면 적극 없애라, 나쁜 거 보고 굴복하지 마라 눈돌리지 마라
일메이터 : 일메이터의 추종자들은 설령 악인이거나 반역자, 중죄를 범한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자비를 베풀고 치유를 행하도록 가르침을 받는다. 그들은 모든 존재의 삶이 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배우며, 그렇기에 삶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들, 그리고 생명체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들에 맞서 싸우는 것을 자신들에게 주어진 의무로 여긴다
언뜻 보면 이게 정반대라 잘 못 쓰겠다. 어떻게 융합시키는게 좋을까?
정반대면 안써야지
근데 악신 클레릭이었다가 > 통수 맞고 > 그 후 복수하러 간다 컨셉은 유지하고 싶음
그거만 유지하고 싶은거면 일메이터 말고 다른 신 믿으면 됨
Hoar라는 신 추천 정당한 징벌의 신
암컷복종멩세해서 어떤 남자라도 달려있으면 즉시굴복타락하자
교화시키는건 구원의 맹세라고 따로 있는데 그거 하던가
팔라딘=성기사 은 아님 복수의 맹세를 가져가거 싶다면 일메이터의 신도이지만 일메이터의 사제는 아니니까 일메이터의 교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너의 신조에 집중해야 함. 댄디 클레릭은 전투사제나 성기사가 되겠지만 팔라딘은 성기사가 아니여도 됨
1. 글러먹은 나쁜놈들은 더 나쁜짓 못하게 빨리 죽이는게 자비다 2.아몰랑 나쁜놈 죽여도 걔네가 회개하면 신이 구해주겠지ㅎ
일메이터를 믿고 싶은게 아니라 악신 클레릭임에도 구원해줄만한 존재로 일메이터를 고른듯하다 일메이터는 너한테 복수하라고 널 용서해준게 아니겠지? 복수와 용서 중 무엇을 옳은가, 진정한 용서란 무엇이며 어떻게 달성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게 아니라면 구해준 신을 바꿔라
이게 맞는 거 같다
인지부조화는 상반되는 두 생각을 동시에 갖고 있을 때 생겨나는 불편한 느낌입니다.
그냥 복수의 맹세 팔라딘 하면 될걸 멀쩡한 일메이터는 왜 끌고옴. 정말로 그런 서사를 살리고 싶으면 일메이터가 아니라 켈렘버의 사심 가득한 복수를 수행하는 성기사를 했어야지.
ㄹㅇ 켈렘버 각 날카로운디 저 백스는
복수의 맹세 보편적 교의 중엔 '보통의 죄인들은 용서해줘도 네가 복수를 맹세한 거악은 용서하지 말라'가 있는데 이게 반대로 말하면 거악 외의 모든 죄인들은 용서해줘도 된다가 된다
자기 자신부터가 자비덕에 살아남은건데 내로남불은 좀 오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