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NuTSR, 혹은 TSR3이라 불리는 한 병1신 회사의 일대기를 알아보도록 하자.
이딴 새끼들도 TRPG 회사를 만드는구나 -> 그러니까 망했다로 이어지는 그런 이야기인데, 내용이 좀 두근두근 하니까 썰을 정리해 봄.
대개 OSR은 틀딱 대안우파들이 출몰하고 스토리게임? 아무튼 뭐 그런 서사룰 쪽은 PC 좌파들이 출몰하는 걸로 통하는데.... 이것도 어느 정도는 그 선에 있기도 하다. 아 물론 봇박이 아담 코벌같이 그런 성향을 떠나서 병1신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거야. 응 던월의 그 아담 코벌이 맞다. 갤에도 올라온 이야기임. 아무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옛날 옛적의 이야기
D&D의 제작사는 돈법사, WotC임. 그렇지? 적어도 지금은 말이야. 근데 원래는 개리 가이객스가 세운 TSR이라는 회사에서 나왔었고, 이 회사가 90년대 말에 망해서 돈법사에 인수되고, 얘네가 3판을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돈법사 이름 내걸고 D&D의 제작에 나선 거임. 그리고 3판 / D20 이후 체제를 X같아하던 이들이 그 이전의 AD&D 1판 / 2판 또는 그보다도 더 이전의 판본에 눈을 돌린 것이 OSR, Old School Revival의 시초인 거야.
그리고 2021년
그런데 2021년 6월에 묘한 일이 생겼다. 개리 가이객스의 자식 중 하나와 손잡고 TSR을 부활시키려는 놈들이 나온 거임. 전에도 비슷한 게 안 나온 건 아니지만(그래서 양놈들은 얘네를 TSR3 내지는 TSR4라 부르고 그런다. 중국 5호 16국 시대의 동명 국가들을 구분하려고 전후동서 붙이는 거와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됨. 근데 4가 맞던가? 3인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이 회사가 오늘 뻘글의 주제다.
이 친구들은 시작부터 신생 TSR 출범을 발표한 지 얼마 안 되서 몇 가지 사고를 치는데.... "데뎃 우리는 TSR 시절 룰인 Star Frontiers(대충 나온 지 40년 넘어감)를 리메이크하는 데스웅~"이라고 발표한 거임. 이게 왜 사고를 친 거냐고? 그야 돈-법사가 멀쩡히 팔고있는 TSR 구작을 건드린 거라 그렇다. 나중에 보니까는 TSR 저작권 되찾아오려고 소송 관련 해서 크라우드 펀딩도 하고 뭐 그러더라고.
다른 사고로는 여기 참여한 인물, 특히 개리 가이객스 자식놈이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들, TRPG 업계인들 등등을 좀 많이 빡치게 하는 발언을 하고 뭐 그런 식으로 시작부터 회사 이미지를 거하게 조진 게 있겠다. 사실 이쪽 여파가 더 커서 젠콘(Gen Con)에서 "이 새끼들은 우리 행사에 안 받는다" 해 버리고 뭐 그랬음. 사실 돈법사에 싸움 건 거보다 이게 더 컸다고 생각함. 그래서 TSR CON이라고 자체 행사도 열기로 하고 그랬는데 이거도 같은 동네(위스콘신 주 레이크 제네바, 개리 가이객스의 거주지였고 TSR도 여기 있던 회사임. 그래서 젠콘도 레이크 제네바의 GEN이다) 에서 하는 개리 가이객스 기념 행사인 Gary Con이라는 다른 행사하고 일정이 겹치고 뭐 그랬다.
2022년
이제는 당연한 거지만(사실 작년에 안 한 게 신기할 수도 있음) 아무튼 "뭐라고... 이새끼가?" 하고서 돈법사가 역으로 소송을 때림.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AD&D 1판 재제본한 걸 권당 650달러에 팔아먹으려든다거나 그랬는데, 이건 차라리 귀여운 쪽이었음.
주로 위에 소개한 스타 프론티어가 문제가 됐는데, 제작에 참여한 Dave Johnson이란 놈이 친-나치 성향 트윗하고 그런 거 모은 거 누가 꺼내면서 업계에서 기록말살형을 당했고, 7월? 아무튼 그쯤 이 스타 프론티어 테스트판이 유출됐는데 종족 구분에 니그로(지능스탯 낮음) / 노르딕(스탯 짱짱) 같은 게 있다는 게 나옴 ㅋㅋㅋㅋㅋ
아 물론 돈법사는 돈법사대로 이거 못 팔게 막으려고 판매 금지 신청하고 그럼. 이유는 위에 있으니 알겠지?
그 외에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이들을 정리해 둔 문서에 "이새퀴 WOKE" 같은 드립을 치면서 정리한 게 유출된다거나, 여기 운영진 중 하나가 다른 회사 사람한테 자기네 고객들 데이터 전부 보냈는데 받은 쪽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얘네들 일 이따위로 한다고 공개했고, 보냈다는 놈은 "이거 뽀샵질한 거임 아무튼 음모임"이라 변명하고 뭐 그랬다.
2023년
파산이나 누구 부고 아니면 별로 소식을 듣고 싶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ㄹㅇ 며칠 전에 파산해서 2년간의 뻘짓을 끝내...지는 못했다. 돈법사와 TSR3? 아무튼 얘네와의 재판은 2024년 3월로 연기됐던가? 그래서 아무튼 아직 안 끝나고 계속된다.
3줄 요약
TSR이라는 전통있는 RPG 제작사 부활 시도가 있었음
근데 시작부터 병1신들이 모여 병1신짓해서 결국 망함
OSR 쪽은 이런 병1신들과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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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이번달에 얘네 뒤졌다는 소식 트위터에서 보고 작년에 안 뒤졌었나 하고 놀랬었음
존나웃기네 ㅋㅋ
OSR은 왜케 신우파애들이랑 많이 엮이냐
신우파라기보다는 OSR 자체가 원래 이미 20년도 지난 3판 이후 D&D에 대한 부정에 가까운 만큼 틀딱 성향이 강하니까 그런 것
니그로 노르딕 ㅋㅋㅋㅋㅋㅋ
저런 병신들 보면 PC가 왜 나온건지 이해되는거 같기도 함
그래서 말로는 PC를 지향하는데 사건사고가 꿀잼인 오닉스 패스도 있으니 실제 안심!
사실 사상이랑 병신력이랑은 관계없긴 해 ㅋㅋㅋㅋ
놀랍다. 소위 '깜둥이'가 PC 가능 종족으로 나오는듯 한데 진정한 인종차별자가 아닌모양임. 아님 요즘 시대의 인종차별은 동양계 차별이 대세고 흑인은 2등시민으론 쳐주는거냐? 아무튼 미친놈들 세상에 아직 많네.
원래 백인들이 인간을 차별할 때는 흑인을 맨 아래로 놓는 게 전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