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판 플레이어즈 핸드북 정발본 사서 읽어보는데 영어 못하는 뉴비 입장에선 한국어라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이점임
뭐 오역 많아서 욕 많이 먹는다곤 해도 진짜 한국어라는 것 자체가 존나 좋네, 영어 번역체들 읽고 있다보면 진짜 머리에 뇌 정지 올때가 몇번 있어서
피즈반이나 자나사나 타샤나 전부 일단 디앤디 비욘드에서 사놔서 편하게 시트 만드는 것도 좋긴한데..
뭔가 사놔도 읽을려고 하면 도입부 부터 존나 막막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시트 만들기 보조1 느낌이라..
진짜 친구들이랑 직접 만나서 책에서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수기로 종이 시트에 적는 감성은 진짜 뭐가 와도 대체 못할것 같음,
갠적으로 종이 넘기는 감각이 너무 좋아서 앵간하면 온라인 서적보단 책으로 보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다른 것들 정발 될 일은 없겠지?
그 한국어책 좆박아서 여론 곱창난거 보고 라이센스 회수당해서 확실하게 가능성 없음. 후속 판본도 가망 없을테니 그냥 자체번역하는 팀 들어가서 맛스타 깊티 사주면서 같이 써라...
책 사도 됨. 번갈아가면서 보던가 책에 포스잇 붙여서 수정하든가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