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서로서로 죽창 되는건 어쩔 수 없다 치고...회복 좀 널널하게 처리해주고서(뭐 다음 장면 되면 포션이 되었건 적절한 시설에서의 치유가 되었건 이유 붙여서 상처 다 지워지는식으로...)영웅불사 규칙 쓰고 만약에 재수 없어서 TPK가 나더라도 상황이 좀 악화될 뿐이지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도록 하는게 중요함. 이건 새비지월드뿐만이 아니라 모든 TRPG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익명(121.129)2023-06-19 18:44
답글
나도 임시방편으로 그러고 있긴 한데
익명(maltwithoak)2023-06-19 18:45
답글
뭔가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네
익명(maltwithoak)2023-06-19 18:45
답글
근본적인 해결이라는게 뭔데. 미니언 같은 애들한테서 급사 나고 그러는게 영 모양 이상하다 싶은거면 1부상씩만 나오도록 조정하거나 아니면 미니언급이면 대미지 익스플로드가 한번만 적용됩니다 하는 식으로 적당히 밸패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함
익명(121.129)2023-06-19 18:47
답글
자의적으로 룰을 제한하는 보완이 아닌 룰 자체를 바꿔서 해결가능한 구조적인 보완을 말한건데, 뭐 니 말대로 자의적 보완하는수밖에 없지 ㅋㅋㅋ
익명(maltwithoak)2023-06-19 18:48
답글
룰의 근본 자체가 줄자제고 미니어쳐 쓰러트려서 쉐이큰 표시하던 워게임에서 시작된거라서 죽창 이슈는 어쩔 수 없지 ㅋㅋㅋ 이런거 해결하려면 HP있는 룰 해야 하는거고. 최신 판본에서도 이 기조는 별 다를바 없는거 같더라고 걍 카리스마니 등반이니 수영이니하는 잡 룰만 좀 정돈한 정도고
익명(121.129)2023-06-19 18:54
룰의 뼈대 자체가 그런 거라 완화는 해도 해결은 불가능함. 이걸 해결해보려고 하우스룰 만들어본 양키들이 트럭인데, 죄다 새비지 월드의 장점인 빠르고 화끈한 전투만 제거하는 걸로 결말이 남.
익명(218.50)2023-06-19 19:06
답글
총격전이 메인이면 PC들이 살아남으려고 엎드리기, 엄폐물 찾기 등을 적극활용하면서 알아서 버둥거리게 될 거임. GM은 상자나 벽, 책상 등 엄폐물 보너스를 적극적으로 줄 수 있는 지형을 배치하거나, 이능이 허용되는 배경이라면 반사 이능 같은 것을 조합하도록 권장하거나, 선제턴을 잡고 수류탄 같은 화력으로 적극 공격을 하게 유도해야 함.
익명(218.50)2023-06-19 19:08
답글
아예 전투를 가속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 애초에 새비지 자체가 은엄폐를 적극 권장하는 룰이기도 하니까
익명(maltwithoak)2023-06-19 19:28
뭣보다 고난과 도전이 주어지고, 그걸 극복하는데서 오는 재미가 중요한거니까. 룰 특성상 선제권이 매우매우 중요하고, 맷집이나 방호점을 높여서 버티는 것보다 그냥 선제권잡고 적을 먼저 제거하는 게 훨씬 유리함. 전투 좀 더 하다보면 감이 잡힐 거고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 지도 알 수 있을 거.
사실 뭐 서로서로 죽창 되는건 어쩔 수 없다 치고...회복 좀 널널하게 처리해주고서(뭐 다음 장면 되면 포션이 되었건 적절한 시설에서의 치유가 되었건 이유 붙여서 상처 다 지워지는식으로...)영웅불사 규칙 쓰고 만약에 재수 없어서 TPK가 나더라도 상황이 좀 악화될 뿐이지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도록 하는게 중요함. 이건 새비지월드뿐만이 아니라 모든 TRPG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나도 임시방편으로 그러고 있긴 한데
뭔가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네
근본적인 해결이라는게 뭔데. 미니언 같은 애들한테서 급사 나고 그러는게 영 모양 이상하다 싶은거면 1부상씩만 나오도록 조정하거나 아니면 미니언급이면 대미지 익스플로드가 한번만 적용됩니다 하는 식으로 적당히 밸패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함
자의적으로 룰을 제한하는 보완이 아닌 룰 자체를 바꿔서 해결가능한 구조적인 보완을 말한건데, 뭐 니 말대로 자의적 보완하는수밖에 없지 ㅋㅋㅋ
룰의 근본 자체가 줄자제고 미니어쳐 쓰러트려서 쉐이큰 표시하던 워게임에서 시작된거라서 죽창 이슈는 어쩔 수 없지 ㅋㅋㅋ 이런거 해결하려면 HP있는 룰 해야 하는거고. 최신 판본에서도 이 기조는 별 다를바 없는거 같더라고 걍 카리스마니 등반이니 수영이니하는 잡 룰만 좀 정돈한 정도고
룰의 뼈대 자체가 그런 거라 완화는 해도 해결은 불가능함. 이걸 해결해보려고 하우스룰 만들어본 양키들이 트럭인데, 죄다 새비지 월드의 장점인 빠르고 화끈한 전투만 제거하는 걸로 결말이 남.
총격전이 메인이면 PC들이 살아남으려고 엎드리기, 엄폐물 찾기 등을 적극활용하면서 알아서 버둥거리게 될 거임. GM은 상자나 벽, 책상 등 엄폐물 보너스를 적극적으로 줄 수 있는 지형을 배치하거나, 이능이 허용되는 배경이라면 반사 이능 같은 것을 조합하도록 권장하거나, 선제턴을 잡고 수류탄 같은 화력으로 적극 공격을 하게 유도해야 함.
아예 전투를 가속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 애초에 새비지 자체가 은엄폐를 적극 권장하는 룰이기도 하니까
뭣보다 고난과 도전이 주어지고, 그걸 극복하는데서 오는 재미가 중요한거니까. 룰 특성상 선제권이 매우매우 중요하고, 맷집이나 방호점을 높여서 버티는 것보다 그냥 선제권잡고 적을 먼저 제거하는 게 훨씬 유리함. 전투 좀 더 하다보면 감이 잡힐 거고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 지도 알 수 있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