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존나 엄숙하게
"미리 말해두는데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 합니다. 시노비가미는 PvP룰이라 제가 한쪽에게만 조언을 할 수는 없어요. 여러분이 스킬이나 닌구 쓸 타이밍을 놓치거나 아니면 제가 뭔가 처리를 잘못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지 않으면 소급해서 적용할수 없습니다. 물론 최대한 오류를 일으키지 않으려 노력할거지만 자기 권리는 자기 스스로 행사하세요"
이러길래 솔직히 조금 쫄았음.
근데 나중에 나 죽을 위기에 처하니까 음성채팅으로는 "네 누구누구한테 몇 점 대미지 들어가서 전투탈락입니다"이러면서
귓말로는 존나 다급하게
오의! 오의!
지금오읭사용타이밍입니다
오의르르 사요하겟따고 말해
이러더라.
사실 말안해도 쓸려 그랬는데 얘 채팅 다급한 게 웃겨서 조금 구경하다 사용함
ㅋㅋㅋㅋ 마스터 귀엽다
그런데 이거 대회에 참가하는거야? 어쨌든 시노비가미 재밌어보이네
커엽
그런 귀여운 마스터 있을리 없어
아 씨 마스터 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있을법한 썰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으로 작성자의 오의는 불사신 내지는 완전성공 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dc App
절대방어일수도 있는거 아녀? 대미지 들어간 상황이라서 타이밍상 이미 못 쓰나?
아 뭐야 불사신이랑 절방 적는다는게 나도 모르게 완전성공으로 ㅋㅋㅋㅋㅋ 근데 데미지 들어가고 나면 불사신이 맞긴 할듯? 타이밍상 - dc App
17일 날 세션이면 나도 있던 세션 같은데
예전에 이런적 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