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존나 엄숙하게

"미리 말해두는데 자기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 합니다. 시노비가미는 PvP룰이라 제가 한쪽에게만 조언을 할 수는 없어요. 여러분이 스킬이나 닌구 쓸 타이밍을 놓치거나 아니면 제가 뭔가 처리를 잘못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지 않으면 소급해서 적용할수 없습니다. 물론 최대한 오류를 일으키지 않으려 노력할거지만 자기 권리는 자기 스스로 행사하세요"

이러길래 솔직히 조금 쫄았음.


근데 나중에 나 죽을 위기에 처하니까 음성채팅으로는 "네 누구누구한테 몇 점 대미지 들어가서 전투탈락입니다"이러면서

귓말로는 존나 다급하게

오의! 오의!

지금오읭사용타이밍입니다

오의르르 사요하겟따고 말해

이러더라.


사실 말안해도 쓸려 그랬는데 얘 채팅 다급한 게 웃겨서 조금 구경하다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