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의 호불호라는게

사람마다 "이건 좋고 이건 싫은데, 그래도 괜찮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좋고 이건 싫은데, 너가 이걸 하겠다고? 씨발련아 니새끼는 존나 좆병신이야 나가 뒤져"라고 온 세상을 증오할수도 있는 사람이 있단걸 배웠음

물론 과장보탠거지만, 같이 1년 넘게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이 다른 세션에서 실망했던 이야기 같은걸 들어보면 앞에서는 공감해주지만

속으로는 "마스터가 주사위 굴림을 가리고 진행했다고 이렇게까지 화낸다고?" 싶거나 (호불호가 강한경우)

"Pc들이 죽을뻔한걸 한번 물러준거에서 실망하고 팀을 나왔다고?" 싶은것도 있음 (호불호의 기준이 보편적이지 않아서 이해하기 힘든경우)

이 모든 일들은 결국 우리 모두가 다 각자 다른사람이기에 벌어지는 일이고, 그걸 (이해하기 힘들어도) 존중함으로써 해결해나갈수 있는 부분이란것을 알지만

진빠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