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 팀에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성이 좋은 사람은, 사회성이 좀 모자란 사람하고도 그럭저럭 놀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그런 사람들과 잘 피해 다니고,
그 사람이 나한테 한 짓들에 대해서 굳이 깊게 생각하면서
스스로 상처를 헤집는 짓을 하지 않는다... 는 생각을 할 때가 좀 있어요.
헛소리를 하려고 하니까 유동으로 갤에 오지
그걸 가지고 정신병자가 많아졌느니,
구인이 무섭다느니 할 필요가 있는 걸까 ㄹㅇ루다가...
솔)직히 나도 군대 가기 전에 이 갤에서 호감고닉짓 오지게 했고.
아마 아직도 그 사람들을 나를 라그나(라는 단어도 그 때는 없었지만) 1로 기억하고 있을걸???
글고 나랑 같이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 인간들 다른 사람이랑 할 때 이런 급발진 댕면 어디서 죽창맞겠구나' 싶었던 사람 많았고.
근데 나는 즐거웠고, 나랑 같이 한 사람들도 절반 정도는 즐거웠다 한다고, 겉으로는.
먼가... 다들 좀 컴다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ㄹㅇ루다가.
정신병자가 많은 게 문제가 아니고
정신병자에게 굳이 휘둘리고 박제하고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우리 자기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기기로 해요.
갤에 올라온 거에 진지하게 반응하는 것도 근들갑임ㅋㅋ 다들 유동으로 저러고서 자기 팀 가면 하하호호 즐겁게 플 하는 거잖아
가끔 뉴비들 갤들어왔다가 저런글들 보고 겁먹는경우도 있다
친구가 갑자기 TRPG얘기 꺼내서 관심끄다 4년만에 와봤는데 갤 떡밥보고 순순히 디아4나 하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