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일어난 일은 아니고 팀원 시트보다가 문득 생각났음
PC는 배마고 배마 기동으로 무장해제를 취득했음. 그리고 이 PC가 상대하게 될 것은 스켈레톤 나이트.
스켈레톤 나이트를 상대로 무장 해제를 성공 시켰고, 들고있는 검을 떨어트렸어. 이 때 배마는 검을 주워서 해골기사가 액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Enervating blade(3d6+5 사령피해, 적중시 다음 해골 기사의 턴까지 HP 회복불가)를 사용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할 것 같음?
당장 생각나는 답변이
1. 사용하게 해준다.
1-1. 사용할 시 패널티
2. 해골 기사의 검은 평범하고 해골 기사 자체의 능력이라 그냥 롱소드 데미지가 나온다.
3. 마법템이라서 조율해야 한다.
3-1. 조율조건이 언데드.
이정도인데 턀붕이들 생각은 어떨까 궁금함
- dc official App
2번. 되게 하면 쓸데없이 귀찮지.
2번이 맞지 - dc App
이건 2번이지 여기서 안 된다고 대놓고 실망한 티 내면 앞으로도 그럴 새끼니까 걸러야됨
검이 특별한게 아니면 그냥 해골기사가 주먹으로 패도 사령데미지가 나오는거임?? 당장은 못써도 조율은 할수있는게 맞을듯
뭔 놈인지 잘 모르겠지만, 음 에너지 피해를 주는데 언데드가 들고 있다고? 설령 그게 그 자체로는 그냥 칼이라도 일반적인 인간이면 드는 놈에게도 그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지 않나. 손을 근처로 뻗기만 해도 차갑고 기분나쁘다(해석: 쥐고 휘두르면 나도 똑같은 음 에너지 피해를 입는다)라고 묘사하고 들지 않을걸 권장하는건 어떰?
5판 몬스터 스탯은 PC랑 다르다는게 원칙이라 몬스터 고유기술은 PC는 못써
사실 상황에 따라 써먹을 수 있게 해줘도 재밌겠다만 그게 좋으면 맨날 뺏어먹을 생각만 할거 같긴 함.
난 1-1. Evervating Blade가 사용 가능하지만 언데드의 기운이 PC를 휘감는다고 서술하고 공격하게되면 롱소드 피해도 굴리고 Evervating blade와의 주사위 차이만큼 본인에게 사령피해 들어간다고 미리 말해주면 어떨까
나 이거 비슷한거 당하고 강제 저주 조율까지 당하고 마스터 낄낄댔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 존나 별로였음
어떻게 될지 미리 말해줘도 별로였음?
난 1-1. 가끔씩 나올수 있는 창의적 액션에 gm이 호응해주면 되게 기분이 좋을거같음. 물론 문제소지를 원천차단하는 선택지는 2가 맞다
스켈레톤 나이트를 쓰러뜨리면 전리품으로 같은 물건을 얻을 수 있느냐로 판단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