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대부분은 관심없겠지만서도
아무튼 내가 까먹을까봐 쓰는 갤기장임...
이런 식으로, index manipulation으로 얻은 $[[5]]를
$[[$[[6]]]] 형태로 다시 인덱스 조작에 사용하려고 하면
이런 식으로, 기껏 만들어놓은 [[[ ]]] 형태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때문에, 나는 인덱스 매니퓰레이션으로 얻은 값을 계산에 넣어서
그 결과물을 다시 복제하는 건 절대로 안 되고,
설사 같은 계산이 여러 번 중복되어 사용된다고 해도
그 때마다 주사위 값을 일일히 다시 복사, 다시 계산하는 식으로
렉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진짜로 안 되나 싶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걍 아무 데나 괄호를 넣었다 뺐다 하다보니까
...되더라고...?!?!?!?
이제 식 구조가 엄청나게 복잡해져서 그렇지,
진짜로 값 범위가 제한되어 있을 때는 변수처럼 한무 복사가 가능할 거 같다.
덕분에 최적화시킬 수 있는 것들도 좀 생겼고, 응용 가능성이 많아 보임.
근데 ㄹㅇ 대체 왜 중간에 문법적으로 기능하지 않는 대괄호 좀 넣었다고 저게 작동하는 거지...
얘는 볼때마다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영역으로 한 발짝씩 가고 있는거 같다.